이번주 내내 야근에 피곤에 찌들어있었음..
어제 와이프가 한판하자고 하기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시작함
넣자마자 뭔가 잘못된것을 느낌 .. 4일만에 하는거라 와이프가 물이 많이 나왔고
그느낌에 나는 피스톤 10분도 안되서 사정함.. 그때 와이프 표정이 0..0 ...? 하는 표정이었음 벌써?

괜찮다고 다독여 주는데 표정에서는 이미 에혀.. ㅉㅉ 하는 표정임
이래서 내가 초대남을 구하는 이유임..ㅋㅋ 내가 감당이 안됨..
더군다나 와이프 성욕이 너무 강해서 난 솔직히 그성욕 만족을 시켜줄 자신이 없음
매번 초대남 새로 구하기도 힘들고 성병검진 받고 또 결과 나올때까지 기달렸다가 보기도 ㅋㅋ 텀이 넘 김

그냥 고정 초대남 구해서 박히는거보고 딸이나 잡는게 제일 맘편하고 속도 편한듯..
ㅋㅋㅋ ㄷㅁ 초대남 ㄷㅁ 초대남 하면서 찾는 나보다 ㄷㅁ 아니여두 되니깐 나만한 크기 초대남 찾아달라는데
진심 많이 굼주렸구나 생각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