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보 찐따라서 눈치 못채고 놓친 여자 - 익명 게시판|놀쟈 - 성인들의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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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보 찐따라서 눈치 못채고 놓친 여자

익명 18 2185 40 0
1. 고등학교 1년 후배
    몸매???  별로... 흡사 마름모꼴 옆에서 봐도 마름모 가슴은 좌 우가 거리가 상당한 모양
    가끔 만나서 술마시고 놀고 교외로 버스타고 놀러 다니고 하면서 꾸준한 왕래가 있었던 상태
    사회생활 하면서 처음 자취하는데 아침부터 놀러와서 저녁에 집에 감
      나중에 나한테 말 함 그 날 한번 줄 마음으로 놀러 온거라고
    하지만 난 그 때만 해도 워낙 바보짠따였으니 눈치도 못채고 자신도 없어 그냥 보냄
      지금 생각하면 ㅅㅂ 맛이라도 볼껄......
2. 고등학교 동창
    걍 여사친
      키 170 몸매좋음 가슴도 적당한 B컵정도
      가슴을 만져도 봤는데 탄력 좋음 단 약간 짝가슴
      모처럼 서울 놀러가서 밥먹고 차마시고 영화 봄
      영화관서 야한 장면도 아닌데 계속 내 어깨에 기대면서 자꾸 터치 함
      이 바보 찐따는 그런가보다 하면서 눈치 못 챔
      근무지로 내려와서 무사히 왔다는 전화 하니 한마디 함
      내가 그렇게 눈치 줬는데 자기 왜 그냥 놔뒀냐고....

ㅅㅂ 지금 같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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