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미연이가 날 끌고 매트있는방으로 이끄는거야..
방에 들어가자마자 이제는 뭐 생각 이런거 없고
몸이 가는대로 행동한듯...
미연이는 서있고 내가 바로 무릎꿇고 앉아서
미연이 바지 내림 .. 완전 얇은 고무줄 잠옷바지
와~ 눈앞에 완전 하이얀~~~ 허벅지... 검정펜티...하~
진심 나도 모르게 끌어안으면서 미연이 거기에 내얼굴 박아버림.ㅎㅎ
펜티는 안내리고 살짝 옆으로 제끼고 보빨을 하는데
완전 ;; 개 젖어있음.. 물 x나게 나와있어 ..
근데 펜티를 옆으로 제끼고 보빨을 하는데
미연이가 다리를 벌려주거나..협조(?) 맞춰주지를 않아서
잘 보빨이 안되더라~ 그래도 내혀에 미끄덩 미그덩. 겁나 묻음..
냄새 1도 안나고~~펜티 틈사이로 거기 벌리고 빤다고 빨았는데
잘은 안됐음 ㅎ

몇초 보빨 안했는데(하는둥마는둥)
미연이가 나랑 똑같이 무릎 꿇더니
내얼굴 잡고 키스 x나게 함...;;
키스 하면서 나를 살짝 눕히길래
내가 발라당 누웠지~~
바로 내 바지 벗기는데.. 서툴러서 답답..ㅎㅎ
내가 벗어버림...한쪽발만 걷어냈는데..
뭐가급한지.. 미연이 올라와서..
내꺼 잡고 .. 쓰윽..쓰윽.. 문지르고 물이 얼마나 나왔는지
바로 ....미끄덩.쑤욱~!! 삽입!!..  와~!!!!!  진심
그때 그 따뜻한 느낌이랑... 무엇보다..
미연이 눈 지긋이 감고 한숨 ..푸욱... 하~!!  쉬면서
쓰윽~! 삽입 되는데...
지금 글쓰면서 또 발기되네....
진짜..그.. 미끄덩 거리다가 그 무엇에 자동 빨려들어가듯
쓰윽~~~ 들어가더서  .. 따~ 뜻한..느김..
거기에 쪼이기 까지....

하~ 근데 미연이 바로.. 와~ 파워풀..
내얼굴은 안보고..먼산(?) 벽쪽  바라보고
완전.. 팍팍..팍팍.. 스피드 .. 깊숙히 팍팍...
정신없이 위에서 팍팍 박아데는데.....처벅처벅 소리도 장난아니고..
와~ 내가 미치겠는거야... 바로 쌀거같아서.ㅎㅎㅎ
바로 싸면 쪽팔잖아....
내가 벌떡 일어나서. 키스 하니깐...
좀 멈추데...그러고는 내가 미연이를 눕히면서
삽입된걸 뺏지.... 좀 진정하려고...;;;
와~ 근데 뺏는데...무슨 내똘똘이에도 완전 무슨 물범벅
미연이꺼 살짝 보니깐... 야동에서만 보던...하얀색같은거
막 나와있었음....
근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 아니 뭐 문제라기보다..

이제 키스 하고 내가 올라가니 미연이 자연스래
발바닥 하늘보게 쫙 올리대...;;ㅎ
뭐가 문제냐면.. 이제 내가 올라가서 삽입을 하는데..
쓰윽~.. ㅋ 이젠 좀 뭐랄가.. 헐거운 느낌?
위에서 하도 박아데서 그런지....헐거워졌더라고..
그래도 성심성의껏 팍~!팍~!
길게~ 쭈욱~~ 뺏다.. 강하게 팍 꽂고~!!
살짝 살짝 펌프질했다.. 중간에 한번
깊숙히 천천히 쑤욱~ 집어 넣어주면..
미연이 한숨쉬면서 눈감고...  좀 헐거워도 좋긴하더라~
오히려...미연이가 내꺼 작다고 느껴서 별루일까..생각하면서
열심히 해줬음..

내가 막 하다가 허리 붙들고 뒤로 돌리려고 하니깐>>
안돌고 내허리 잡아당기면서 막 지허리 흔들데...
그래서 나도 아~ 끝낼 타임인가 하고..뒤치기 포기하고~
미연이 양다리 내어개에 올리고
내가 푸시업 자세로 팔피고 엎드려서
팍팍 깊숙히 .. 박아주니...
와~..ㅋ 진작 할껄 그랬나..
한번도 못들어본 와이프 친구의
허~ 허~ >>>하하>>>  신음소리 끝내주고
물이 더 줄줄줄.. 이때 난 급 흥분...
참고 더 할 상황이 아니였음.....
그낌와서 미친듯이 쎄게 박아주고
바로 빼서 배에 싸버렸음.....
완전 기운 이빠이 빠짐...ㅎㅎ

미연이 바로 뒤도 안돌아보고 화장실 후다닥
뛰어 들어가더니...
씻고 나온듯...

난 휴지로 대충 닦도 옷입고 있다가
미연이 화장실에서 나오길래~

볼따구 잡으면서 힘들오~~?^^ 하면서 씽끗 웃어주니
무표정으로 내손 탁 치네.... ㅎㅎㅎ

그러더니 바로 화장대(?)앉아서 얼굴에 뭐 바르고 드라이하길래

나간다~! 했더니...

아까 그런섹기 있는모습은 하나도 없고..
누가 보면 삐진거마냥...
우웅~ 잘가~~!  이한마디..ㅋㅋ

나야 뭐 아쉬울거 있냐...는 마음으로
인사하고 나옴...

당연히 그뒤 먼저 전화와서 둘이 술마시고 많이 했음..ㅋㅋ

이 뒤 이야기느 많은데 미연이 얘기는 이제 재미없는 얘기
그냥 만나서 술마시고 모텔가고...

다음엔 미연이 말고 다른 썰가지고 올께요~~

그럼 이만^^ 아~ 갑자기 또 하고싶네......ㅋ

반응좋아야 저도 글쓸맛 납니다요..ㅋㅋ
근데 다시한번 말하지만 지금까지.. 앞으로도
모든게 사실..과장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