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새내기시절 섹파누나였습니다
제 소중한 아다를 대학교첫날부터 뺏어간 누난데 알고보니 신입생들만 골라먹는 걸레더라구요. 이미 과에서 알던 사람은 아는 사람인듯했죠.
허벌보지였어도 맛은 끝내줬던 것 같습니다. 호주 혼혈이라 신음도 서양인 비슷하게 냈었고.. 체구가 작아 들고박기에도 좋았죠.
지금은 개인사정으로 다른 곳에 가있어서 섹스는 못하고있네요.
얼굴이 좀 딸린다는게 흠인데, 그래도 못생긴 맛으로 떡쳤습니다
앞으로 언제 올 진 모르겠는데 오랜만에 만나면 신나게 박아줘야겠습니다
사랑했다 18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