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군대 여자부사관 (하편)


-상편에서 이어집니다-
"하아 씨발 존나 쌌다..."
"....김병장 아주 신났어? 병사가 간부앞에서 욕설에다가 내가 빼라는 명령도 불복하고?"
"하아 너무 기분좋아서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중사님. 그 이채린 중사님 보지안에 쌀수있는 기회를 누가 그냥 날려요?"
"김병장 나랑 한번 했다고 아주 기고만장해지셨어? 이렇게 잔뜩 싸질러놓고 너 이거 어떻게 책임질거야."
"자 중사님~ 여기 변기잡고 엎드려보세요. 제가 안에 싼거 긁어내서 빼내는거 전문이에요."
"이, 이걸 다 어떻게 빼낸다는거야.....!(하는수없이 변기에 기대어 엎드리며)"

"잠깐...! 무슨..?!"
"ㅋㅋㅋ 이걸 진짜 엎드리네?(자지를 문지르며)"
"너 이자식 일부러...!"

"하으윽?!♡"
"하아 이채린 중사님 보지 아까보다 더 깊숙히 들어가는것같습니다? ㅋㅋ"
"김병장 너 아까부터 신나서는 까불어대긴....!"
"(꽈악)중사님 빵댕이 탄력이 장난이 아니네요?ㅋㅋㅋ 몇대 쳐볼까? (짜악!)"
"자,잠깐!(짜악!) 히읏?!!♡ (짜악!) 히익...?!!♡"

"아....♡ 하으...!♡"
"이채린 중사님. 엉덩이 맞을때마다 보지 엄청 조여대는데 ㅋㅋㅋ 암퇘지 소질이 있는거 같은데요?"

"(뒤돌아서 노려보며) 가,감히 상사한테 암퇘지라니....! 너 두고봐....! 이건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어....!"
"허접보지년이 처음에 먼저 유혹해놓고 자기 페이스대로 안되니까 선넘었어 이지랄하고있네? 상사고 뭐고 니년 진짜 위치가 어딘지 알게해줄게 이년아."

"오오오옥?!?!♡♡"
"우리 이채린 중사님~ 뒤로 하는건 처음이신가봐요? 중사님처럼 건방진년들은 애널 쑤셔주면서 이렇게 클리문질러주면 좋아서 아주 기절을 하던데ㅋㅋ"
"하으으으ㅡㄱ?!?!?!?!?!♡♡ 아,안돼앳!♡ 그만....!♡ 그마안.....!!♡ 자극이.....!♡♡ 못버텨어엇♡♡♡"
"(뒤에서 목을 조르며) 이제 니 분수를 알았냐 이년아? 딸감년주제에 상사라고 치켜세워주니까 건방지게 굴기는 ㅋㅋ"
"(목이 졸리며)켁!♡ 케흑!♡ 죄, 죄송합니다악!♡ 잘못해써요! 용서해주세요오♡♡"
"거만하게 병사들 내려다보는게 아니라 좆집년으로서 자지님들을 우러러보는게 니년 위치야 알겠어?"
"케흑! 헤윽...!♡ 며,명심하겠습니다......!♡"
"좋아 이제 이대로 절정해버려라."
"하으으으아.....!!♡"

"하아아아아아아아~♡♡♡"
"이야~ 우리 이채린 중사님 아주 성대하게 가버리셨는데? ㅋㅋ"
"아아아아....!♡♡"
"표정을 보니까 아주 맛간거같은데 ㅋㅋㅋㅋ 천하의 이채린 중사도 결국 이정도인가? ㅋㅋㅋ"

"이채린 중사. 처음 맛보는 쾌락에 정신을 못차리겠지? ㅋㅋㅋ"
"하아아으....♡ 자극.... 너무 쎄요옷.....♡"
"부사관 몸 전역할때까지 천천히 조교해나가는 것도 재밌을것같네 ㅋ. 앞으로 종종 찾아가서 그 야한 몸뚱이 하나씩 조교해줄게. 알겠냐?"
"네,네엣.....♡ 알겠습니다아....♡♡"
인터넷에서 찾은 AI이미지를 야설삽화로 써서 상황에맞게 야설을 적어봤습니다.
부족한 필력이지만 재밌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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