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맨날 하의실종만 올리지 하고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이년은 평소에 알몸사진 찍는거를 싫어하는데다
보빨 똥꼬빨기를 창피해 해서 잘 못하게 합니다
정작 빨아주면 물을 질질 흘리면서 말이죠
그런데 술만 쳐먹으면 인사불성이 되어서 뭔짓을 해도 모릅니다
그래서 아랫도리를 벗기고 사진짝고 온갖 능욕이란 능욕은 다 해버리죠

음탕한년은 욕설과 능욕이 어울립니다.
시원하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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