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요즘 자위를 안했더니 시도때도없이 빨딱서네. 빨리 한발빼고 돌아가야...."
"김병장~? 심각한얼굴로 화장실로 달려가길래 무슨일인가 해서 따라왔는데 이게 무슨일인걸까~?"
"이,이채린 중사님?! 여기 남자화장실입니다! "
"(화장실칸으로 들어오며)후후....내가 좀 도와주도록할까?♡"
"도,도와준다니 무엇을 말입니까?!"



"예전부터 계속 내 몸을 훔쳐보고있었지?"
"어,어떻게 그걸....!"
"그렇게 정열적인 시선으로 핥듯이 여기를 계속보는데 어떻게 모를수가 있겠어? 그치?"
"꿀꺽....!"




"(비비적~비비적)자~ 김병장? 이 가슴으로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는지 말해볼래?♡"
"이,이채린 중사님 젖소가슴으로 파이즈리하는거 계속 바라고있었습니다....!!"
"후후... 씩씩하네? 좋아♡"




"허억.....! 중사님....! 가슴이....!"
"이야~ 김병장 대단하네? 내 가슴 사이로 자지가 삐져나오는 사람은 얼마없는데~♡ 게다가 엄청 딱딱해♡ 내 남편보다 더 큰걸?"
"아아 중사님...! 하앍....! 젖가슴으로 짖뭉개는거 미쳤습니다...!"




"자~ 아쉽지만 가슴으로 하는건 여기서 종료♡"
"아아....! 조금만 더 하면 쌀것같았는데....!"
"후후~귀엽긴. 가슴으로만 싸기엔 아깝지않아?"
"그,그 말씀은...?"




"(김병장을 눕혀놓고 위에 올라타며) 김병장의 자지가 내 가슴안에서 자꾸 날뛰니까 이 날뛰는 자지를 보지에 넣고싶은데?♡"
"아아....! 하앍....! 중사님 보지에다가....?!"
"내 배까지 닿는 커다란 자지~ 나도 충분히 즐길수있길 바랄게♡ 하지만 사정할때는 밖에다 사정해야하는거 알고있지?"
"아,알겠습니다!!"




"(삽입) 흐읏....!♡"
"아아아...! 그 이채린 중사님 보지에 삽입하게되다니....! 꿈만같습니다! 유부녀보지인데도 여친보지보다 더 쫄깃합니다....!"
"흐읏....♡ 후후 김병장 사회생활 잘하네?♡ 그럼 서비스로 내가 위에서 움직여줄게♡"
"하,하앍....!"




-5분뒤-
"(위에 올라탄상태로 엉덩방아를 계속 찧으며) 흐읏....♡ 하으....!♡"
"이채린 중사님...? 아까부터 말씀이 없으십니다."
"우,우리 김병장....상상했던것보다 더 큰데? 혹시 안에 삽입하면서 더 커진거니?"
"하아....! 이채린 중사님과 섹스하게됐다는 사실에 너무꼴려서 평소보다 더 커진것같습니다....!"
"흐읏.....♡ 하아.....!♡(신음을 참으며 엉기적 엉기적 방아를 찧으며)"
"하아... 이채린 중사님...! 이대로면 저 못쌀것같습니다!"
"뭐?"




"(밑에서 허리를 들썩이며 중사님의 보지에 격렬한 피스톤질을 하며) 흐윽! 으럇!"
"(당황)흐잇?!♡ 히익...!?♡ 자,잠깐 김병장. 너무 격렬하게 하면.....!"
"(피스톤질을 멈추지않으며) 씨발 감질맛나서 못참겠습니다! 배안쪽 끝까지 이렇게 팍팍 박아줘야 섹스죠!!"
"(혀를 내밀며) 하앙!♡ 아앙♡ 자지로 자궁 팍팍 때리는거 미쳤어....!♡"
"아, 존나게 꼴리네....! 사정감 밀려온다....! 아 쌀거같아....!"
"하으응~♡?! 김병장. 쌀때는 밖에 싸야한다고 했던거 기억하지? 흐읏?!♡"
"{피스톤질이 더 격렬해지며)아 씨발 몰라 그딴거! 아아 존나 싸고싶단 생각만 드는데 뭔 밖이야 씨발년이!!"
"(당황)아,안돼! 빼! 빼! 김병장! 아아아....!♡♡♡"
(이채린 중사의 절정과 함께 질내사정)




"하아 씨발 존나 쌌다..."
"....김병장 아주 신났어? 병사가 간부앞에서 욕설에다가 내가 빼라는 명령도 불복하고?"
"하아 너무 기분좋아서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중사님. 그 이채린 중사님 보지안에 쌀수있는 기회를 누가 그냥 날려요?"
"김병장 나랑 한번 했다고 아주 기고만장해지셨어? 이렇게 잔뜩 싸질러놓고 너 이거 어떻게 책임질거야."


-하편에서 계속-

인터넷에서 찾은 AI이미지를 야설삽화로 써서 상황에맞게 야설을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