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큰년 따먹은 후기입니다.

키크고 운동하는 년인데 물은 존나게 많았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샤워하구 나왔는데, 저만 벗은 상태였구 그냥 그상황이 꼴려서 발기가 되더라고요.
처음보는 여자 앞에서 발가벗으니 꼴려서 더 단단해졌구 얘 바지를 벗기니 물이 그냥 줄줄흐르고 있었습니다.
애무하다가 삽입하는게 일반적인데, 얘가 빨리 넣어달라고 일단 넣어달라 그래서 삽입하니 이런건 처음맛본다면서
여태껏 먹어본 자지중에 최고라메요. 일단 립서비스는 죽이는듯. 연휴때 한버더 볼까하는데, 거리가 1시간 넘게걸린다는게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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