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모, 이모를 딸딸이 반찬으로 쓰게된 썰 - 성인 게시판|놀쟈 - 성인들의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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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모, 이모를 딸딸이 반찬으로 쓰게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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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예정 일시: 2025-07-06 10:30 AM
우선 제가 고등학생때 이야기입니다.

방학이되어 작은아버지댁에 놀러가서 하룻밤 자고온날

신나게 놀다가 이제 잘시간이 돼서 누워있는데 바로 앞에서 숙모가 늘어진 티셔츠를 입은채

리모컨을 잡으려고 몸을 푹 숙였습니다. 그때 상의 목부분 사이로 숙모의 젖통이 그대로 보이고

그때부터 참...숙모만보면 빨통생각만 나더군요

그래서 작은아버지는 일가시고 숙모가 편의점에 간사이에 당연하다는듯 속옷서랍을 뒤졌는데

티팬티 나온거보고 바로 정신줄놓고 거실에 누워서 딸딸이치고 한발 발사...



이모는 숙모를 딸딸이 반찬으로 삼게된이후 이모네 집에갔다가 뭐 이젠 나이좀 있는 여자집만 가면 속옷서랍을 뒤지게 되더라고요

또 이모 레이스 팬티로 한발


이게 한번 들어가기가 어렵지 빠지고나면 그냥 딸딸이 반찬으로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나이들고는 좀 풀렸지만.

숙모는 젖통이 좀 우월하셨고, 이모는 엉덩이가  엄청났습니다....



어렸을때의 패기 정도라고 생각해주십사...뭐 소설이라고 생각하셔도 괜찮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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