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이랑 콘돔 다 써버린 여친..

여자친구가 콘돔을 다 써버렸다던 사람입니다...
이거만으로는 증거가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여자친구를 믿기로했는데
결국 바람핀 거라는걸 여자친구 입으로 듣고야 말았습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여자친구는 그저 '실수'라고 하네요
주말에 여행가서 술도 마시고 뜨거운 밤을 보냈는데 실토하더라구요..
사실 여자친구랑 처음 만났을때는 서로 따로 만나는 사람이 있었고
어떤 남자인지 가끔 인스타 스토리나 프사로 알고는 있었습니다
지금 제가 한 8번째 남자친구일걸요..?? 아무튼
학교는 지방 4년제 사립대(여친과 CC)로 별로지만
183cm에 어깨도 넓고 누가봐도 여자 많이 따먹고 다닐 상이긴 합니다
아 저는 서성한 중 한 곳을 나왔고 키는 171cm로 작은편입니다..
여자친구도 지금 여친이 2번째구요
전남친이랑은 해외여행도 10일씩이나 다녀오고 취준 시절을 함께했다고하니
같이 자취방에서 오래있었다는 사실도 어렴풋이 알고 있긴했습니다
그때마다 제 상상력을 자극하긴했는데......
사실 혈기왕성한 20대중반 남녀가 서로 자취를하고,
돈 없으니 자취방에서 같이 생활하면...얼마나 섹스를 했을까요.......
거기에 서로 취업해 돈도 벌며 해외여행도 가니
거기서는 10일 동안 또 몇십번을 했을까요..
하지만 남자친구와는 다른지역의 회사로 가게되며 멀어졌고
상대적으로 학력이나 자상한 제 모습이 좋아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근데 저는 하루에 2번도 힘들어서 그런 남자들이 부러우면서도
그런 전남친한테 수만번 박혔을 지금 여자친구를 생각하니
기분이 참 묘하더라구요..
그리고 관계를 맺을때 내심 부족해하는 여자친구가 느껴지기도했구요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가 출장으로 보지 못하게된 2~3주동안 전남친을 만났답니다
알고보니....전남친이 가져온 사가미 콘돔을 다쓰고 그것도
모자라서 저와 쓰던 콘돔을 썼답니다.....
그럼 2주간 최소 10개는 쓴건데요..
정말 10번만 했냐고 물으니
정확히는
전남친의 사가미 콘돔 6개 - 노콘 1회 - 제가쓰는 콘돔 4개 - 다시 노콘 ?회
라고 합니다.....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자세한 내용은 내일 더 적겠습니다
너무 두서없이 적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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