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갔는데 지인만난썰 후일담

그 아이를 본이후로 5번정도가니까 그 친구가 알아보더라고요 ㅋㅋ
xx아니냐고 (제가 살이 좀 빠져서 긴가민가하다가 알아본듯) 그래서 시치미 뚝 떼다가 계속 추궁하니 저도 인정하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자기 뒤에 손님 없다고 한번더하자해서 한번 더 하고 나왔습니다.
카톡있는데 연락하는건 좀 에바겠죠?

- 월척이다 헌팅년!!!!! 잘걸렸다⚠️
- 유부취향인데 번따 당해서 간만에 젊은년 먹었네요
- (암캐년)유두클립에 개목줄차고 초대남 접대중
- 여자친구 그곳 특별편 마지막 (능욕 환영)
- [유료] 몸 까지 말랬지 이년아 (얼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