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주제곡 탄생 이야기 어느 영화 음악 작곡가의 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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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라서
닉넴도 셀린으로 정 했는데요~
이 사연을 2번째 놀쟈에 소개합니다
처음 소개 했을땐
저도 놀쟈 가입한지 한달이였나?
두달째였나 쪼랩 이던 시절이였고
그 당시 파리 올림픽 열기로
지구촌이 들썩이던!
아직도 파리 올림픽 개회식때
불치병으로 인해 1년반 동안
활동 중단을 선언했던
셀린디온이 깜작 등장해서
에펠탑에서 노래를 열창하던
모습이 큰 감동으로 떠 오릅니다!
셀린디온 최고의 히트곡이라면
타이타닉 주제가
My heart will go on
일 텐데요!
사실 셀린은 이곡이 너무도
부르기 싫었고 남편과 작곡가에
의해 마지 못해
딱 한번 그때 컨디션도 좋지 않아
딱 한번 성의없이 부른게
바로 영화 OST에 실렸습니다
울나라 백지영이 ost의 여왕이라
불리우듯 초창기 셀린디온은
머라이어 캐리 휘트니 휴스턴에
이어 후발 주자로서 그 둘에 비해
인지도나 인기가 떨어졌는데!
초창기 셀린디온을 알린게
미녀와 야수 ost로
아카데미 주제가상 수상
그리고 업 크로스 앤 퍼스널 ost로
빌보드 1위등 각종 영화음악이나
Ost로 활약해서 ost 가수라는
인식이 박히는게 싫어서
더 이상 ost 는 안 하겠다고
다짐 했던 시기
타이타닉 주제곡 부르기 싫어서
남편을 목 졸라 죽여 버리고 싶었다는
일화도 유명
해당 스토리 유튜브 영상
첨부 합니다!
타이타닉 주제곡 제작 과정 스토리가
잼납니다 ㅎ
사실 감독 제임스 카메론이
영화 ost 의뢰할때 작곡가
제임스 호너한테
가사가 있는 곡은 만들지 말라고
지시 했는데 제임스 호너가 제임스 카메론
몰래 셀린디온과 녹음까지
끝내고 나서 뒤늦게 제임스 카메론이
기분 좋아 보일때 슬쩍 노래를
틀어서 승락을 받아낸 일화도 잼있고
뮤비도 엄청 빠른속도로 찍어서
셀린이 몹시 당황했다는 이야기도 ㅎ
유튜브 영상 첨부하니 관심 있으신 분은
보시길!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