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서 꼬신 유부녀랑 썰 (짧음)
익명
19
4470
35
0
01.29 00:36
남편이랑 섹스리스였던 유부녀 꼬셔서 남편 퇴근시간 2시간 정도 남겨놓고 만나서 건대입구 구의역 근처에서 대실잡고 섹스하던기억이 남네요.
단골이었던 모텔은 리뷰가 2.5점으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1점대이네요ㅋㅋ
만나서 섹스하는것만 중요했었나봐요.
완전 걸레같은년이었는데 어떻게 섹스리스가 된건지 참ㅎ
요구하는게 많아서 귀찮긴했는데 처음에는 손만잡았다가 섹스만 해보고싶다했다가 나중에는 몇번만나니까
막대해주고 욕해주는거 좋아한다고 고백해서 긴가민가하다가 두손으로 머리잡고 있는힘껏
오나홀쓰듯이 쓰면 오웩오웩소리도 내주고 질싸당하고 싶다고 임플라논도 하고 그러더니 질싸도 몇번 못해보고 차단당했네요ㅠ
진짜 섹스할 때 소리 옆방까지 들리게 소리내고 딥쓰롯은 오나홀처럼 쓸수있어서 엄청 개운했는데 근데 12살차이나는거면 제가 손해인것 같기도 하구요 ㅠㅠ
단골이었던 모텔은 리뷰가 2.5점으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1점대이네요ㅋㅋ
만나서 섹스하는것만 중요했었나봐요.
완전 걸레같은년이었는데 어떻게 섹스리스가 된건지 참ㅎ
요구하는게 많아서 귀찮긴했는데 처음에는 손만잡았다가 섹스만 해보고싶다했다가 나중에는 몇번만나니까
막대해주고 욕해주는거 좋아한다고 고백해서 긴가민가하다가 두손으로 머리잡고 있는힘껏
오나홀쓰듯이 쓰면 오웩오웩소리도 내주고 질싸당하고 싶다고 임플라논도 하고 그러더니 질싸도 몇번 못해보고 차단당했네요ㅠ
진짜 섹스할 때 소리 옆방까지 들리게 소리내고 딥쓰롯은 오나홀처럼 쓸수있어서 엄청 개운했는데 근데 12살차이나는거면 제가 손해인것 같기도 하구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