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에 이어 2탄 이어갈께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나의 성을 눈을 뜨게 한 사건들이 발생하게돼
자 그럼 시작 한다

그 아줌마는 자지빨다 말고 놀라면서 애기 하는거야
"어머 한국말 하네"
"저 한국말 잘하는데요"
그때서야 날 사람들이 외노자인줄 알았다는거야
말도 안하고 키도 크고 반바지에 메리야스입고
결정적으로  슬리퍼신고 오면 대부분 외노자라서 아가씨도 꺼린다는거지
자기도 꺼림직했는데 그나마 잘생겨서 끌고 왔다고
그러더니 진짜 정성스럽게 잘 빨아주더라 혓바닥으로 귀두를 핣고 봉을 미친듯이 잡고 빨더니 결국 1분도 못 버티더니 그냥 사정해버렸어.
처음 느끼는 경험에 너무 너무 좋았고 당황스러워서 느낄방법도 없이
외마디 비명과 함께 그냥 찌익~아줌마 입안으로 허망하게 사정해버렸어 아줌마는 입안에 정액을 뱉더니
"헐 벌써 쌌네"
그리고는 너무 이쁘다고 손님중에 니가 에이스라면서 날 꼭 껴안아줬어
그러더니
"머해 옷입어"
결국 난 옷을 주섬주섬 입고 나왔어
난 결국 첫경험이 이런거구나 결국 보지에 넣어보지도 못하고 울상을 하고나왔어 복도같은데 앉아서  요구르트 빨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그아줌마가 오더니 같이 온 형이 한타임 더 끊었다면서 자기랑 같이 들어가자는거야
난 또 그렇게 그방에 다시 들어왔고 아까에 복수심에 불타오르더니 내가 오늘 이아줌마 죽이고 간다고 다짐했지
방에 들어가서 옷을 벗고 아까랑 똑같이 내자지를 빨기 시작했어 천천히 자지랑 부랄을 핣고 빨기시작하더라고 난 점점 흥분했고 키스를 할려고 하는데 아줌마가 거부하더라구 다주는데 입술은 못준데
자존심이라나.
"아그래요 그러면 밑에 입술은 괜찮죠"
하고 보지를 미친듯이 빨고 핣았어
첨해보는거라서 살짝 찌릿한 냄새도 낫지만 야동처럼 대음순도 이빨로 살짝살짝 깨물고 초보티 안내려고 최선을 다했지 아니나 다를까 아줌마가 신음소리 내면서 결국 다리를 벌리고 내자지를 보지에 꼿아버리고 최대한 안쌀려고 다른생각 하면서 미친듯이 밀어부쳤더니 그것도 잠시 그냥 찌익~ 싸버렸어
결국 난 2차전은 그나마 보지안에 넣어봤다는 생각에 나름 만족하고 요구르트 빨면서 나왔지
마침 형도 나와서 갈려고 가게앞을 나오는데 아줌마가 마중나오면서 나에게 귓속말로
'너 첨이지 영광이다 담에 오면 누나가 잘 가르쳐줄께 또와 귀여운것 ㅎㅎ'
하고 까르르 웃으면서 내 자지를 움켜잡더니 손흔들고 잘가라고 하더라

차타고 오는길에 쪽팔리기도 해탈감도들고 오만가지 생각이 들고 숙소에서 그렇게 첫경험이 이런거구나 하면서 그날 밤 겨우잠을 청했어


그렇게 또다시 알바일을 계속했고 늦여름이 끝나고 추석이 와서 일하는 형도 고향집으로 내려가고 난 선배가 공장으로 오니깐 얼굴보고 가라고 그담날 본가로가기로 했어 그래서 숙소에서 있을때쯤 선배어머님이 밥먹으라고 넘어오라고 하셔서 공장으로 넘어갔어
참고로 공장식당은 온돌방에 상만 있어서 앉아서 먹는곳이거든 식당에 들어가니 어머님이 전이랑 반찬이랑 꺼내 놓으시더라고 역시 푹파인 블라우스 같은거 입으셨는데 그냥 다~다보였어
검정색브라에 브라도 감당안되는  어마어마한 젖가슴 코에 살짝 점까지
30대 후반인거 같은게 몸매가 정말 가슴뿐이 안보여였어
평범한듯 보이면서 진짜 이쁘셨어 지금으로 말하면 살짝 일본 숙녀물에 나오는 토모다 마키 같았어 얼굴이랑 몸매까지 지금도 가끔 이배우보면 아직까지 생각나 하여튼간 어머님은 추석이니 나에게 술도 같이 한잔 하길래 좋다고 했지 술은 무슨 전통주같은거였는데 달달하니 복분자같은 술이였어

술몇잔하더니 어머님이 선배에 대해서 물어보더라고 학교생활은 잘하고 여자친구는 있는지등을 알고보니 여자문제로 집안이 씨끄러운적이 몇번있었다고 그렇게 취기가 올라와서 나도 해선 안될말을 했는데 지난달에 형이랑 용주골 간것도 애기했더니 어머님은 순진한애 거기끌고 갔다고 형 막 욕하고 너무 어울리지 말라고 야한 농담도 하고 재미있게 대화하는중 갑자기 넌 여자 볼때 어디부터 보냐고물어보더라고
무슨 용기였는지 난 여자 가슴부터 본다고
가슴큰게 좋다고 웃으면서 농담삼아 애기했더니 갑자기 선배어머님이 그래 그러면 내가슴 한번볼래 하더니 브라우스를 치켜올리더니 브라밖으로 하얀 젖가슴을 빼자마자 덜렁덜렁 출렁거리는데 유륜은 얼마나 큰지 500원짜리 동전보다도 컸어 그러더니 어머님은 술을 머금더니 내입술에 키스하더니 술을 한모금 한모금 뱉어서
내목구멍에 넣어줬어
내자지는 이미 발기되서 바지밖으로 계속 나오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고 이미 난 흥분할때로 흥분했지
그때 어머님이 다리를 짝 벌리고는 흰스커트안에 검정색 망사팬티를 자기손으로 잿끼더니
"오늘 남편 시댁가서 안들어오는데 이거 한번 먹어볼래??"
홍조 띤 얼굴로  날보고 애기했어
보지가 보이는데 털이 나보다 많아서 시꺼먼게  완전 수풀이더라구
브라밖으로 나온 큰젖가슴 흥분한 표정으로 다리벌리고 보지를 보여주는 어머님을 보며 흥분이 엄청 됐지만 한편으로는 선배생각이 많이 났어
알바하라고 여기넣어줬는데 죄책감이 그와중에 계속 났어
속으로 다짐했지 '정신 똑바로 차리자 똑바로 차리자~!! 잘못되면 좃된다~!!'




그때 어머님이
"나 동철이 엄마아니니깐 지금 너하고 싶은데로 맘되로 해~남편이랑 하면서 니생각 많이 났어~"




여기까지~ㅎㅎㅎ
너의 선택은 무엇이니~?
거짓말 아니고  이 어머님 보통분이 아니고 엄청난 분이셔
나에게 섹스와 테크닉을 주신분이야
참고로 재미있다면 추천 좀 부탁해 나도 그래야 글쓰는 맛도 있고 ㅎㅎ
3편에서보자 애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