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언니와 섹파 관계 유지중 1 - 익명 게시판|놀쟈 - 성인들의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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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언니와 섹파 관계 유지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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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당일 핸드폰으로 다이렉트로 쓰다가 날아가는 바람에 다시 씁니다. --

와이프와는 한 모임에서 만나게 되었고, 당시 언니와 본가 근처 투룸 빌라에서 독립해서

살고 있었습니다. 저와는 대학입학전에 만나 전역할때까지 나름 잘(?) 기다려 줬습니다.


전역후 2학기 복학한지 얼마 안되었을때 입니다.

주말에 약속장소로 가고 있는데 전화가 오더군요. 친구들이 잠깐 보자고

한다고, 저보고 집에가서 기다리고 있으라는 겁니다.

사실 복학하고 나서 집에 눈치도 보이고 해서 군입대전에 펑크 난 학점도 만회 하느라

피곤해서 주말이라도 쉬고 싶었는데, 근래에 소홀해 졌다고 짜증내서 잠못자고 아침일

찍부터 나왔는데, 집에 가서 기다리라고 하니 짜증이 났습니다. 하지만, 어쩌겠어요

제가 맞춰야죠.

" 그런데 나 비밀번호도 모르고 열쇠도 없는데 어떻게 해? 집에 아무도 없는거 맞지?"

하니 " 벨누르면 언니가 문 열어줄꺼야. 언니 오빠랑 얼마전에 헤어졌다고 오늘 새벽

까지 술마시고 들어와서 자고 있어."

헐~ 사실 지금은 제 앤이 된 처형인 여친 언니와는 서먹서먹한 관계였습니다. 운동선수

였던 저는 여친과 처음 섹스를 하고 사귄 후 어느 순간 데이트는 항상 밖에서 만나서

놀다 집에 잠깐 들려 두번정도 관계를 하고 다시 나가서 놀거나 아니면 언니를 친구네

집에가서 자고 오게 하던지 아니면, 억지로 여행 가라고 하고서 집에서 밤새 하는게

패턴이 되버렸는데, 그날도 두번 하고나서 잠깐 전라 상태로 껴안고 있을때,

언니가 남친하고 집으로 와버린거죠.

여친하고 방금전까지한 섹스는 안걸렸는데, 제가 언니하고 인사한적이 없어

민망해서 화장실로 가버렸는데, 언니가 " XX씨 안잡아 먹어요. 나와요" 하면서

한참을 깔깔대고 웃는겁니다. 어쩔수 없이 나와서 인사를 하게 됐고 그리고 나

서는 저를 편하게 생각한건지 밥도 같이 먹으러 가고 술도 마시고 다니고 했지만,

저는 전~혀 안편했던 그런 관계였죠.

앞에 글에서도 밝혔지만, 그 이후 집에 있을때는 과일을 깍아주거나 했는데,

같이 집에 있을 때 면으로 된 짧은 원피스만 입고서 양반다리 상태에서 한쪽

무릎만 세우고 과일을 깍아주거나 얘기를 하는데 바로 앞에 앉은 저는 원피스 안을

안볼래야 안볼수가 없었어요. 게다가 언니나 여친이나 집에서는 브라 안하는건 똑같

아서 허리를 숙이면 가슴이 유두까지 다 보이고, 앉아 있으면, 치맛속이 보이니 참

본능때문에 안볼수도 없고 그렇다고 넋놓고 보다가 몇번을 눈치를 받아서 더더욱

불편한 관계였습니다.

하지만, 원피스 속에 입었던 팬티는 제가 반응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었습니다.

실크로 되어 화려한 색상의 타이트한 삼각 팬티 양옆으로 지금은 제 앤이 된

처형의 Y존은 정말 야동 그 이상이었습니다.

어쨌건, 불편했지만 게임도 별 감흥이 없었던 저는 PC방에 가기도 뭣하고 갈곳도

마땅하지 않아 집에 가 있기로 하고 여친 집으로 다시 가게 됐습니다.

여친집에 도착해서 벨을 한참을 누르고 나니 처형이 인터폰으로 보고 나와서

현관문을 열어주는데, 긴생머리는 반대로 넘기고 나와서 여자들 아침에 자고 일

어나면 목잠겨서 허스키한 목소리로 " XX 씨 왔어요? OO이 나가서 없는데, XX씨

만나러 간거 아니었나?" 하는겁니다. 저는 " 친구 만나서 점심만 먹고 온다고 집

에서 기다리라고 해서요. 죄송합니다." 했죠.

"아니에요. 그럼 들어와요." 하고 뒤돌아서 들어가는데, 역시나 변함없이 짧은

면 원피스만 입고 있더라구요. 지금 생각하면 제가 무슨 깡이었는지 참 ㅋㅋㅋ

여친 언니가 거실을 지나가는데, 정말 눈이 돌았던거 같아요. 제가 특히나 여자

들 긴생머리 반대로 넘기는거 좋아하는데,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그 순간만큼은

그냥 될대로 되라 하는 심정이었고, 그 외에는 아무런 생각 안났습니다. 정말

어리고 뭘 모르니까 용감했던거 같아요.

안방문을 열고 들어가려고 하는 여친 언니를 뒤에서 가슴을 감아서 잡고 목에 키스

퍼부으면서 방안으로 돌진을 했습니다. 지금 같으면 잘못하면 인생 나락가는

행동인데 참.

순간 술이 덜깬 여친 언니는 놀래서 뭐냐고 하면서 제 팔에서 벗어나려고 하는데

저는 마음이 급해서 왼손으론 가슴을 감아서 잡고 본능처럼 여친 언니의 팬티로

갔는데, 이게 급하니까 원피스에 걸려서 팬티를 못찾는겁니다. 원피스를 위로

올려야 되는데, 이게 뜻대로 안된거죠. 그러면서도 계속 목과 귀를 빨았는데,

아마 그날 제가 뭐에 단단히 씌인것 같아요.

어쨌건 그렇게 한참을 헤메는 사이 지금의 처형인 여친 언니는 처음엔 놀라서

소리지르고 벗어나려고 발버둥 치다가 갑자기 깔깔대고 웃는겁니다.

"ㅋㅋㅋ XX씨 이거 놔봐. 뭐냐 진짜. OO이 어떻게 보려고 ㅋㅋㅋㅋㅋㅋ

놔봐. 놔봐. 그렇게 하는거 아니야. 팬티 찾다가 OO이 온다. ㅋㅋㅋㅋ"

하는데 순간 정신이 살짝 돌아왔죠. 순간 좃됐구나 싶었는데 살짝 제쪽으

로 돌더니 " XX씨 원피스를 위로 올리고 팬티를 잡아야지 그렇게 원피스

위에서 계속 팬티 찾다가 날새지~~ " 하면서 원피스를 살짝 들고 제 오른손

을 팬티에 갖다 대주네요? 이건 뭐지? 하는 생각도 안들고 그냥 저는 제가

하던거 이어갔습니다. 팬티를 잡고서 허겁지겁 내리는데, 그동안 계속 깔깔

거리고 웃는겁니다. 당시에는 마음이 급해서 팬티를 완전히 내리지도 못하

고, 그대로 제쪽으로 돌려서 안방 침대에 눕혔죠. 그렇게 처음으로 지금의

제 앤과 섹스가 시작 됐습니다.

사실 고등학교때까지도 계속 운동만 했던 저는 당시에는 프로선수로 뛰고

있었는데, 학업과 운동을 병행 하는게 고되기는 했지만, 힘은 넘치던 때라

제 여친도 그것때문에 저를 따먹었던겁니다. 제가 따먹은게 아니었죠.

여친은 저보다 한참 연상이었거든요. 그래서 여친 언니가 처음 봤을때

제가 민망해 하며 화장실로 도망가니까 그랬던거죠. 귀여웠다나? 등빨은

산적같은데, 쑥맥이라고. 그래서 처음엔 일부러 팬티 보여준거 아닌데,

쳐다보는거 알고 귀여워서 계속 더 했다고. 안절부절 못하는게 귀엽다고.

어쨌건, 침대에 눕혔더니 여친 언니는 제가 답답했는지 한쪽다리를

팬티에서 스스로 빼더라구요. 저는 그게 꼴림의 포인트가 되서 다시

하늘을 찌를듯 서버리고 제 옷을 벗을 틈도 없이 일단 소중이로 향했

습니다. 아직까지는 스킬이 미쳔했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고

소리지르다가 깔깔거리고 웃으니까 이젠 됐구나 싶었습니다.

" 어...XX씨 나 새벽에 들어와서 안씼었는데, 그러지 말고 올라와 응? "

하는데, 전 들리지도 않았습니다. 미친듯이 빨았습니다. 특유의 냄새

모두 제게는 향기였고 페로몬일뿐이었어요.

"으흥... XX씨... 아니.. @@아 OO이 오면 어쩌려고 그냥 빨리 끝내고

다음에 하자..응?...아....."하는데, 그렇죠. 여친이 점심만 먹고 빨리 온

다고 했으니, 언제 올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보빨을 멈추고 얼굴로 올라가면서 원피스를 잡아서 목위로

벗겨내려는데 이번엔 등을 살짝 들어서 도와 주네요. 제가

"@@은 OO이랑 나만 쓰는건데..... 그냥 @@이라고 우리도 할까?"

하니, " 어...그" 하는데 바로 키스하면서 제 바지와 셔츠를 벗는데

도와주더라구요. 정말 꿈만 같았습니다. 팬티에 가려진 Y존만 보다가

그걸 빨아먹고 이제는 키스까지하는데, 옷도 벗겨주는 그 쾌감은

정말 뭐라고 표현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옷을 다 벗고 소중이에 제 ㅈㅈ를 맞추려고 하니 이번엔 손

으로 제 ㅈㅈ를 잡아서 맞춰주네요. 그냥 '이여자 내여자 다' 했습니

다. 정말 미친듯이 했습니다.

제가 그때만해도 경험이 많이 없어서 오로지 힘만 밀어 붙힐 때 인

데, 경험이 없는 아다였으면 오히려 실망했을거에요. 하지만, 제가

강하게 올려치는게 너무 좋다고 소리를 지르는데, 여친은 아무것도

아니었어요. 정말 미친듯이 올려쳤습니다. 골반 부숴버린다 싶을

정도로.

(지금도 강강강으로 올려 치는걸 좋아합니다. 와이프나 처형

이나. 사실 처형이란 말이 잘 안나오는게 결혼전부터 이미 와이프

보다 많이 했고, 결혼까지 생각할 정도였기에 지금도 처형 이라고

하는게 어색합니다. 게다가 처형도 싫어해요. 와이프하고 하는것

까지도 질투하고 앞에 글에서 밝힌것처럼 밖에서 하고 온것을

와이프는 모르는데 처형은 알아차리고 난리를 칩니다. 그냥 본처

입니다. ㅡㅡ; 그런 사람이니 처형이라고 부르면 저 ㅈㅈ를 꼬집

고 밑에 Fire egg를 깨물어 버립니다. ㅠㅠ;)

그렇게 40분을 쳐올리니 소리지르다가 나중엔 숨넘어가려고

하던찰나에 너무 흥분한 상태라 안에다 싸버렸습니다.

그때의 그 쾌감은 이후에 일하는곳에서 저한테 추근덕 대던

유부하고 하기전까지는 다시 느끼지 못했을정도였습니다.

정말 한참을 쌌는데, 저는 싸면서도 계속 올려치는걸 좋아해

서 정말 미친듯이 박아 넣었습니다. 정액도 다시 집어 넣을정도로

"@@야.....아....항... 안에.....너무...뜨거워....하......" 하는데 바로

키스를 다시 하니 뱀처럼 혀를 감아오는데, 정말 그 순간만

큼은 여친한테 걸리고 뭐고. 여친언니가 난리 치고 뭐고

생각도 안났습니다. 임신? 같은건 더더욱 생각도 못했어요.

그냥 안에 싸서 내꺼 만든다는 생각만 머리속을 지배 하고 있어서..

한참을 키스하고 나니 정신이 완전히 돌아왔는데, 그때부

터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싶었습니다.

"저.... 죄송해요. 전" 하는데, 이번에는 여친 언니였던 처형

이 키스를 쪽 하더니 " @@야 이제 @@ 내꺼다? 나 책임

져? ㅎㅎㅎㅎ" 하는데, 잠깐동안의 고민과 번뇌가 순식간에

사라지면서 너무 사랑스럽더군요.

"걱정마세요. OO이랑 헤어지라고 하면 헤어질게요. "

했더니 "미쳤어? OO이 성격 알면서? 그건 나중에 생각하고

근데 @@야 언제까지 존대말 할거야? 어차피 OO이도 연상인

데 존대말 안쓰자나?"

"그래도 그사람 있을때 실수하면 안되니까 조심할게요."

하고 일어나서 휴지를 가져다 줬습니다. 그리고

여친이 언제 올지 몰라 계속 안고 있을수 없었으니, 빨리

치우고 씻고 작은방에 가서 자고 있기로 했습니다.

대신 다음에는 여유있게 만나서 여친 이상으로 하기로 약속

하라고 해서 맹세까지 했죠. (이미 집을 비울때마다 미친듯

이 하고 있는것도 알고 있었고, 그때 처음 봤을때도 하고 있

었던걸로 알고 있었다고 하더군요. 사실 그러다 보니 몸도

좋고 해서 지금까지 만나본 사람들하고는 완전 달라서 궁금하기

도 하고 동생이 부럽기도 하고 그래서 일부러 더 원피스 속을

보여주고 그랬다고. 그래서 정말 미친듯이 했어요. 여친이랑

한날은 시간으로 계산해서 몇번했는지까지 유추해서 무조건

그것보다 더 하자고 제 위에 올라타기도 하고 했는데, 제가 현

역 운동선수라서 그런지 싸고 나서도 죽지를 않는데 그럼 준비

된거라고 저는 현타와서 잠깐만 있다가 하자고 해도 제꺼는 반응

하는데 뭔소리냐고 하면서 올라타서 두번 세번 싸도 계속 하고.)

저는 얼른 씻고 작은방으로 가서 잠깐 누워 있었고, 처형은

제가 싸기도 많이 싸서 흘린것도 있지만, 처형밑에 물이 너무

많이 흘러서 침대보를 다 적셔서 침대보를 걷어서 세탁기에

돌리고 난리도 아니었죠.

점심먹고 여친이 돌아왔을때는 처형은 동생 보기 민망하다고 여친한테

전화로 침대시트 세탁한지 오래되서 세탁기 돌렸다고 하고

나간뒤라 다행히 별탈은 없었습니다.

여친이 언니 나갔다고 오자마자 덥치려고 하는데, 처형이 바로

전화 하더군요. 친구랑 잠깐 얘기만 하고 돌아온다고.

한마디로 저하고 하지 말라고 하는거죠. 자기 남자가 여친이랑

하는게 기분나쁘다는 거.

그런다고 여친이 그냥 넘어갈 사람이 아닙니다. 바로 두번

연속으로 하는데, 처음엔 제가 언니랑 한 직후이고 사실 여친이

랑은 오래되서 부부같은 느낌이라 더더욱 하고 싶은 생각이 없

다보니 소극적이었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올라와서 저를 따먹고

두번째는 제가 올라가고 ... 지금 생각 해보면 행복한 하루였지만,

그때는 처음으로 ㅅㅅ가 고통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막상

제 ㅈㅈ가 발기되면 본능처럼 미친듯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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