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50살 아저씨이다(4탄)#계획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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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 02:54
설연휴 끝나서 좀 바빴네
그럼 계속 이어가볼께
"어때 관심있으면 같이 가볼래?"
그말을 듣고 난 생각이 많았어
그당시 시대는 지금처럼 관전이니 네토니 그런용어 자체가 없었고 가끔씩 뉴스에서 그룹섹스니 성에가치가 무너졌다는 기사 나오는게 전부여서 생소하고 무서웠지만 한편으로 정말 궁금하기도 해서 일단 가보고 싶다고 애기했어 그사이 어머님은 이틀이 멀다하고 숙소나 식당이나 또는 공장옥상등 장소불문하고 날 가만 나두질 않았어
드디어 휴일날 어머님하고 건대 한 카페에서 먼저 도착해서 주최자를 기다리고 있었어
"어 오빠 여기야 여기~!!"
어머님이 손을 흔들자 출입구쪽에서
'끼익 끼익 끼익~'바퀴굴러가는 소리가 들리더니 한 남자분이 휠췌어를타고 오셨어
"잘지내지??이분이셔?"
"응 잘생겼지?? 얄쌍하니 회원들이 좋아하겠지? 유라 언니가 환장하지 ㅋㅋ"
면접관은 나이가 40대 중반처럼 보였고 다리 한쪽이 없었어 솔직히 첨보자마자 인성도 험악하고 거부감이 들었어 그땐 몰랐지 이남자가 진짜 무서운 사람인지 그리고 이여자 즉 동철선배 어머님 동철선배 남편도 그렇게 무서운 사람인지를...
간단하게 주최자분이
"나이와 이름은 필요없고 성이 어케되나요?"
"나이는 21살 성은 김입니다"
그러자
"20대이니깐 Two 이니셜이 K이니깐 투케이라고 부를께요 혹여나 모임나가서 회원들에게 성함이나 직업애기하지말고 투케이라고 하면 다알아들어요"
"네"
"저 무섭나요??ㅎㅎ 그래도 여지들이 저만 보면 환장합니다 밤새 빨아재끼죠...와보시면 아니깐 쫄지 마시고 불편한거 있으면 말씀 하세요"
간단히 주최자는 자기소개 한 후 나의 성취향을 물어봤고 모임시 주의사항 즉.회원들 나이와 취향이 천차만별이고 거기서 어떤 여자를 만나던지 매너있게~무조건 매너를 지켜야 된다고...
내가 하고싶은 여자랑 해서만은 안되고 싫은 내색도 하면 안되며 상대방 남성에게도 존중과 배려를 지키며 넘지 말라고 대신 관계중 누구에게 눈치보지 말고 그일에 충실하면 된다고 했음 그리고 돈은 필요없지만 모임 당일날 여성 회원에게줄 간단하게 20ㅡ30만원정도 되는 선물을 준비하라고 했어
그렇게 우리는 간단하게 만남을 마쳤고 모임하루 전날 간단히 식사라도 하자며 나오라고 해서 약속을 정한 후 헤어졌어
이제야 말하는데 놀라지마
니네들이 주작이니 친구엄마 먹었다고 말도 안된다고 했잖아
이유를 알려줄께....
이 사람들 뽕쟁이야 선배도 뽕쟁이고 부모도 뽕쟁이고 다 뽕쟁이 차 후 알았지만 이 다리없는 주최자가 우리나라에서 엄청 유명한 관전 플레이며
그룹섹스며 니네들이 딸치면서 봤던 옛날 그룹 영상물등 이런거 찍으며
금전적으로 돈을 버는 사람이였고 또한 마약등을 운반까지 하는 운반책이였어
자기랑 관계하는 여자들은 하루종일 뽕맞고 섹스에 미친사람들이라는거지 약에 맛탱이 간 여자들은 이남자가 최고라고 느끼는거지
그리고 나랑 관계했던 어머니라는 사람..
완전 약에 미친년이였고 그걸 몰래 숨어서 관전하는게 사장 즉 동철선배 아빠였던거지. 나랑 이여자랑 떡치는거 찰영하고 보고있었던거야
다 알고 상황을 계획한거였고 또한 당연히 동철선배 새엄마일뿐이아니라 애둘딸린 유부녀였는데 애도 버리고 이집안에서 살고있었던거였어 그래서 추석때도 시댁에 안간거였어
쇼파도 마약 운반방법중 하나로 쇼파안에다가 약을 넣고 수요자에게 공급했어
이걸 어떻게 알았냐고???
나중에 이모임에 나가서 어떤 여자를 만나면서 다 알게 되었어
오늘은 여기까지 할께
5탄은 모임나가서 충격적인 내용들이 많으니 기대하고
또보자~
아참. 추천 좀 부탁해~^^
그럼 계속 이어가볼께
"어때 관심있으면 같이 가볼래?"
그말을 듣고 난 생각이 많았어
그당시 시대는 지금처럼 관전이니 네토니 그런용어 자체가 없었고 가끔씩 뉴스에서 그룹섹스니 성에가치가 무너졌다는 기사 나오는게 전부여서 생소하고 무서웠지만 한편으로 정말 궁금하기도 해서 일단 가보고 싶다고 애기했어 그사이 어머님은 이틀이 멀다하고 숙소나 식당이나 또는 공장옥상등 장소불문하고 날 가만 나두질 않았어
드디어 휴일날 어머님하고 건대 한 카페에서 먼저 도착해서 주최자를 기다리고 있었어
"어 오빠 여기야 여기~!!"
어머님이 손을 흔들자 출입구쪽에서
'끼익 끼익 끼익~'바퀴굴러가는 소리가 들리더니 한 남자분이 휠췌어를타고 오셨어
"잘지내지??이분이셔?"
"응 잘생겼지?? 얄쌍하니 회원들이 좋아하겠지? 유라 언니가 환장하지 ㅋㅋ"
면접관은 나이가 40대 중반처럼 보였고 다리 한쪽이 없었어 솔직히 첨보자마자 인성도 험악하고 거부감이 들었어 그땐 몰랐지 이남자가 진짜 무서운 사람인지 그리고 이여자 즉 동철선배 어머님 동철선배 남편도 그렇게 무서운 사람인지를...
간단하게 주최자분이
"나이와 이름은 필요없고 성이 어케되나요?"
"나이는 21살 성은 김입니다"
그러자
"20대이니깐 Two 이니셜이 K이니깐 투케이라고 부를께요 혹여나 모임나가서 회원들에게 성함이나 직업애기하지말고 투케이라고 하면 다알아들어요"
"네"
"저 무섭나요??ㅎㅎ 그래도 여지들이 저만 보면 환장합니다 밤새 빨아재끼죠...와보시면 아니깐 쫄지 마시고 불편한거 있으면 말씀 하세요"
간단히 주최자는 자기소개 한 후 나의 성취향을 물어봤고 모임시 주의사항 즉.회원들 나이와 취향이 천차만별이고 거기서 어떤 여자를 만나던지 매너있게~무조건 매너를 지켜야 된다고...
내가 하고싶은 여자랑 해서만은 안되고 싫은 내색도 하면 안되며 상대방 남성에게도 존중과 배려를 지키며 넘지 말라고 대신 관계중 누구에게 눈치보지 말고 그일에 충실하면 된다고 했음 그리고 돈은 필요없지만 모임 당일날 여성 회원에게줄 간단하게 20ㅡ30만원정도 되는 선물을 준비하라고 했어
그렇게 우리는 간단하게 만남을 마쳤고 모임하루 전날 간단히 식사라도 하자며 나오라고 해서 약속을 정한 후 헤어졌어
이제야 말하는데 놀라지마
니네들이 주작이니 친구엄마 먹었다고 말도 안된다고 했잖아
이유를 알려줄께....
이 사람들 뽕쟁이야 선배도 뽕쟁이고 부모도 뽕쟁이고 다 뽕쟁이 차 후 알았지만 이 다리없는 주최자가 우리나라에서 엄청 유명한 관전 플레이며
그룹섹스며 니네들이 딸치면서 봤던 옛날 그룹 영상물등 이런거 찍으며
금전적으로 돈을 버는 사람이였고 또한 마약등을 운반까지 하는 운반책이였어
자기랑 관계하는 여자들은 하루종일 뽕맞고 섹스에 미친사람들이라는거지 약에 맛탱이 간 여자들은 이남자가 최고라고 느끼는거지
그리고 나랑 관계했던 어머니라는 사람..
완전 약에 미친년이였고 그걸 몰래 숨어서 관전하는게 사장 즉 동철선배 아빠였던거지. 나랑 이여자랑 떡치는거 찰영하고 보고있었던거야
다 알고 상황을 계획한거였고 또한 당연히 동철선배 새엄마일뿐이아니라 애둘딸린 유부녀였는데 애도 버리고 이집안에서 살고있었던거였어 그래서 추석때도 시댁에 안간거였어
쇼파도 마약 운반방법중 하나로 쇼파안에다가 약을 넣고 수요자에게 공급했어
이걸 어떻게 알았냐고???
나중에 이모임에 나가서 어떤 여자를 만나면서 다 알게 되었어
오늘은 여기까지 할께
5탄은 모임나가서 충격적인 내용들이 많으니 기대하고
또보자~
아참. 추천 좀 부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