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년전 왁싱썰.4
익명
9
2017
33
0
01.20 11:34
-
민주 "다음에 오면 마사지도 해줄게"
저는 왁싱+마사지 콤보 메뉴 기대감에 또 간다고 했습니다.
도착해서 씻으려는데 민주는 "비누로 씻지말고 물로만 씻어" 이러는 겁니다.
뭔가 더 꼴릿한 말이라 알겠다하고 물로만 씻었습니다.
자연스럽게 베드에 눕고 왁싱을 시작했습니다.
왁싱을 자주 하다보니 털이 얼마 안나더라구요.
민주는 빠르게 왁싱을 끝내고 "자, 이제 마사지 하자" 이러더라구요.
저는 왁싱하느라 옷을 다 벗고 있었고, 상의는 어느 순간부터 벗고서 진행했습니다.
민주는 원피스를 벗었습니다. 막 갖춰진 원피스가 아닌 가슴은 y자로 겹치는 하늘하늘한 원피스입니다.
순간 기대가 커져서 민주의 몸을 봤습니다.
민주 "가슴어때, 크지? D컵이야" /"네 D컵 처음봐요 만져도 돼요?"
아쉬운 점은 민주의 위 아래 속옷은 착용감이 있는 속옷이었습니다.
물론 제가 남친이 아니라 갖춰입지는 않았건 것 같아요.
하지만 알빠노?였죠. 벗기고 만질수만 있으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손에 다 안들어오는 가슴을 주물주물 했습니다.
엉덩이랑 보지도 슬쩍슬쩍 쓰다듬었습니다.
민주는 신음을 내는 듯 마는 듯하며 제 꼬추를 빨아주더라구요.
저도 민주를 만지다가 이제는 빨고 싶어서 입을 들이댔더니 슬쩍 대주더라구요.
셀프왁싱을 한다고 했는데, 요즘에는 잘 안한다 했고, 실제로도 풍성하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털이 있었습니다.
맛은.. 처음 맛보는 보지!
살짝 짭짤하고 새콤(시큼?) 했습니다.
인터넷에 많이 보이는 비린내/보징어 등등 의 냄새까지는 아니더라구요.
나름 현역이라 관리를 하는 듯 했습니다.
제 꼬추도 충분히 쿠퍼액나오면서 준비 됐고, 민주의 보지도 제 침과 액으로 준비됐습니다.
민주는 처음 섹스하는 저를 위해 제 위로 올라왔습니다.
"ㅇㅇ이는 섹스 처음이니까 누나가 알려주는거야"
"처음부터 이렇게 해주는 여자는 별로 없어"
인생 첫 삽입, 그것도 콘돔없이, 했습니다.
안으로 넣자마자 깜짝 놀라서 "손으로 하는것보다 엄청 따뜻하네요" 했습니다.
실제로도 꽤나 뜨끈했습니다.
민주는 제 위에서 쿵떡쿵떡 방아를 찧었고, 이따금 허리를 돌려 문지르는 스킬을 보였습니다.
"누나 쌀것같아요"
민주 "응 안에다 해도 돼"
인생 첫 노콘삽입에 노콘질싸를 했습니다.
민주는 제 사정 동안에도 허리를 잘 흔들어 주었습니다.
섹스를 마무리하고 욕실에서 간단히 씻고 집으로 돌아오면서도 첫섹스, 첫질싸에 감격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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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다음에 오면 마사지도 해줄게"
저는 왁싱+마사지 콤보 메뉴 기대감에 또 간다고 했습니다.
도착해서 씻으려는데 민주는 "비누로 씻지말고 물로만 씻어" 이러는 겁니다.
뭔가 더 꼴릿한 말이라 알겠다하고 물로만 씻었습니다.
자연스럽게 베드에 눕고 왁싱을 시작했습니다.
왁싱을 자주 하다보니 털이 얼마 안나더라구요.
민주는 빠르게 왁싱을 끝내고 "자, 이제 마사지 하자" 이러더라구요.
저는 왁싱하느라 옷을 다 벗고 있었고, 상의는 어느 순간부터 벗고서 진행했습니다.
민주는 원피스를 벗었습니다. 막 갖춰진 원피스가 아닌 가슴은 y자로 겹치는 하늘하늘한 원피스입니다.
순간 기대가 커져서 민주의 몸을 봤습니다.
민주 "가슴어때, 크지? D컵이야" /"네 D컵 처음봐요 만져도 돼요?"
아쉬운 점은 민주의 위 아래 속옷은 착용감이 있는 속옷이었습니다.
물론 제가 남친이 아니라 갖춰입지는 않았건 것 같아요.
하지만 알빠노?였죠. 벗기고 만질수만 있으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손에 다 안들어오는 가슴을 주물주물 했습니다.
엉덩이랑 보지도 슬쩍슬쩍 쓰다듬었습니다.
민주는 신음을 내는 듯 마는 듯하며 제 꼬추를 빨아주더라구요.
저도 민주를 만지다가 이제는 빨고 싶어서 입을 들이댔더니 슬쩍 대주더라구요.
셀프왁싱을 한다고 했는데, 요즘에는 잘 안한다 했고, 실제로도 풍성하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털이 있었습니다.
맛은.. 처음 맛보는 보지!
살짝 짭짤하고 새콤(시큼?) 했습니다.
인터넷에 많이 보이는 비린내/보징어 등등 의 냄새까지는 아니더라구요.
나름 현역이라 관리를 하는 듯 했습니다.
제 꼬추도 충분히 쿠퍼액나오면서 준비 됐고, 민주의 보지도 제 침과 액으로 준비됐습니다.
민주는 처음 섹스하는 저를 위해 제 위로 올라왔습니다.
"ㅇㅇ이는 섹스 처음이니까 누나가 알려주는거야"
"처음부터 이렇게 해주는 여자는 별로 없어"
인생 첫 삽입, 그것도 콘돔없이, 했습니다.
안으로 넣자마자 깜짝 놀라서 "손으로 하는것보다 엄청 따뜻하네요" 했습니다.
실제로도 꽤나 뜨끈했습니다.
민주는 제 위에서 쿵떡쿵떡 방아를 찧었고, 이따금 허리를 돌려 문지르는 스킬을 보였습니다.
"누나 쌀것같아요"
민주 "응 안에다 해도 돼"
인생 첫 노콘삽입에 노콘질싸를 했습니다.
민주는 제 사정 동안에도 허리를 잘 흔들어 주었습니다.
섹스를 마무리하고 욕실에서 간단히 씻고 집으로 돌아오면서도 첫섹스, 첫질싸에 감격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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