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돌이킬수없는 이유.. - 익명 게시판|놀쟈 - 성인들의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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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돌이킬수없는 이유..

익명 45 1456 64 0
삭제 예정 일시: 2025-07-15 10:47 AM
전 애도 있고 가정에 충실한 가장이엇는데요
와이프 외모도 솔직히 이쁘고 아직 괜찮은 40대 여성이구요
근데 잠자리를 잘안해주고 매번 거절하는건 일상이고
가끔 잠자리를 하더라도 와이프는 거의 아무런 애무도 없고
그저 항상 빨리 끝내라고 다리만 벌리고 누워서
제가 하는동안 티비를 보거나 핸폰을 합니다
전 그나마 그것도 좋다고 혼자 풀발기되서 만족하면서
사정하고는 했고요

근데 10년 넘게 이런 성생활을 하다보니
어느순간부터 발기는 여전히 잘되지만
기분이 상하더라구요 좀 서운하고 수치스러운??
잠자리거부 자주 당하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그래서 잠자리 거부를 당한날이면 혼자서
늘 다른방에서 인터넷 여캠방송을 즐겨 보게됏죠
단순히 벗방이나 보면서 자위나 할려고요

그러다 한번..두번 하트를 쏘게되고 그비제이를
보는게 일상이되서 늘 방송시간에 찾아가 놀았습니다
1년 조금 안되게 그렇게 친하게 지내다가
어느순간 카톡을 나누게되어 연락까지 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그게 그렇게 좋더라구요
와이프랑은 잠자리말고 아무문제가 없었기에
처음에는 그냥 재미삼아 연락이나 하면서 놀다가
끝내자는 생각으로 연락을 해왔고 나중에는
서로 사진 영상을 보내주는 사이가 되다가
영통을 하면서 서로 자위를 하는 사이까지 발전했어요
결국은 못참고 만남을 시작했고 와이프랑은 다르게
오랄.입싸.정액먹어주기.후장.69.낙서플은 기본이고
심지어 욕플이나 노예플등 그어떤 행위도 다 받아주면서
즐기게 됬어요..  너무 황홀하고 그동안 느껴보지못한
도파민과 쾌감이더라구요 미치는줄알았습니다

나중에 그 비제이가 절 좋아한다는걸 알게됐고
사귀는 사이가 됐습니다
제가 멀쩡한 가정이있는건 숨긴 상태로요..
그냥 이혼한놈이라고 얘기하고 만남과. 연락을 계속하고있어요
그러던중 이건 아니다 싶어서 정신을 차리고
잠자리 말고는 하는짓이 전부 맘에드는..  그래도
조강지처인 와이프한테 돌아가자고 마음을 먹고
비제이를 정리하려는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잘안해주던 와이프의 잠자리이지만 그래도
와이프가 벌리고만 있어도 풀발기되던 제가
그비제이와의 쾌감에 익숙해져서
와이프의 어떤 모습을 보던 단 1프로의 성욕도 생기지않고
발기를 할 기미조차 들지 않게 되었습니다..
무슨짓을 해도 와이프에게는 발기가 되지 않게 되어버렸어요..
그러다 비제이가 영통만 해줘도 풀발기를 해버리구요
큰일입니다..  도파민에 길들여져서 와이프는 더이상
아무리 보빨을 하던 무슨짓을 하던 발기가 안되는
이상황이..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네요

가정은 지키고 싶은데 이미 도파민에 중독되어
비제이는 못버리겠고..  계속 바람피자니
비제이는 같이 살자고 하고있고
걸리겠구나 싶어서
정리하자니 와이프랑은 발기가 안되어버리 이상황..
돌아버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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