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출입쪽? 상가 1층건물에 조그만한 반찬가게 생겼는데
거기 사장인지 알바인지 모르겠는데 주말에만 근무하시는 아줌마가
진짜 최소 E컵? 잘하면 G컵 대충 체감상 bj중에 지삐라는 애랑 비슷한 사이즈 인듯..
첨에 갔을때는 눈치보이고 해서 억지로 더 안보려고하고 몇초정도만 눈알 빠르게 굴려서 눈호강했는데 어느순간부터 대놓고는 아니지만 본능적인척 어쩔수 없이 보는척 흘깃흘깃 봤는데 그래도 인사성 좋게 예의바르게 하니까 솔직히 손님한테 뭐라할수도 없고 웃으시면서 잘받아주시는거같길래 적당히 눈호강만 해왔는데

저저번주에 딱달라붙는 검정티 입고 브라 다 비추고있길래 순간 정신 나가서 결제할때 좀 대놓고 쳐다봤거든요. 좀 당황하는 표정같긴했어요… 근데도 평소처럼 나갈때 인사잘해주시고..
좀 죄송하긴한데 그래서 어제 결제하는 내내 가슴쪽만 거의 계속 봤더니
“적당히좀 보지!!”(화내는 말투는 아니고 약간 장난반 다그치는 말투)
이래서 너무 당황해서 뭘요?!!이러면서 얼버부리고 나왔는데
앞으로도 갈때마다 이렇게하면 신고당하거나 하진 않겠죠?… 뭐 범죄는 아니니까… 근데 확실히 주말에 가면 저같은 사람이 많은지 남자 손님이 좀 많은거같기도..
진짜 바로 코앞에서 로켓마냥 튀어나온 수박크기 거유 실제로 보니까 정신이 멍해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