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자친구랑 여친 친구랑 놀다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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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 22:51
예전부터 좀 꼴린다고 느꼈던 여친 친구랑 여친이랑 같이 놀다가
장난으로 여친 친구 어깨 잡고 주무르는 시늉으로 주물주물 하다가
예전부터 여자친구가 얘 살 엄청 말랑말랑하다고 한거 생각나서 좀 딥하게 누르니까
그 안마할때 시원해서 나오는 신음소리 내서 놀라서 어깨 놓긴 했는데
집와서 생각해보니 신음소리 개꼴리네요 하하...
장난으로 여친 친구 어깨 잡고 주무르는 시늉으로 주물주물 하다가
예전부터 여자친구가 얘 살 엄청 말랑말랑하다고 한거 생각나서 좀 딥하게 누르니까
그 안마할때 시원해서 나오는 신음소리 내서 놀라서 어깨 놓긴 했는데
집와서 생각해보니 신음소리 개꼴리네요 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