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인적으로 여교사...
순위로 따지면
초등>유치원>중고딩 교사 순입니다

시골 초등학교에 다들 젊고 고운 년들만 오니 눈호강이네요
거기다 인성도 발라서 아침에 만나면 눈웃음 인사까지 해주니...
애 둔 남자로서 할 멀은 아니지만
왜 예전에 시골에 여교사 발령가면 첫근무지에 애 베고 정착하는지 이유를 알겠네요ㅋ
애 핑계로 상담, 한잔 하고프네요
내가 애였으면 매일 안겨 살고 싶네요..

저처럼 여교사 꼴리는 분 함께 욕망 풀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