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제 썰이기도하고 친구의썰이기도 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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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5 20:24
한창 취준생이던 시절 저와 친구는 도서관에서 자격증과 공무원 시험을 준비했죠ㅋ
보면 흡연실에 뭔 ㅂㅅ 같은 남자들과 여자애들이 흡연하고 이번엔 공무원아깝게 떨어졌다. 뭐 그런 이야기를 하는 그룹이 있습니다.
그 중 좀 반반하거나 몸중 만지기 좋은 부분에 발달된 아가씨가 있어요.
레스비는 아재 같으니 조지아 캔커피에 포스트 잇을 붙입니다.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이 이뻐보이고 집중하는 여성의 모습은 나중에 미래를 기약할 수 있는 노력이 너무 아름답다"등 입에 사탕 발린 말을 적어보냅니다. 물론 여기 형들은 오글거리는걸 못하는거 알아요ㅋㅋ
그리고 따로 불러서 캔커피 마시며 머리 식힐겸 드라이브 가자고 하는것이죠.
열에 6은 따라옵니다.
시간은 8시에서 9시 도서관 마감 1~2시간정도로합니다.
2년차 3년차부터는 집에서도 뭐라고 안하죠.왜냐 독서실도 다니고 있거든요.
그렇게 드라이브를 하고 하품을하면서. 무인모텔 주차장으로 그냥 들어가며 한마디 합니다.
사실 몇달전부터 말 걸고 싶었지만 주변에 남자가 있어서 전하지 못했다고
그 후 열심히 본능이 시키는데로 합니다.
도시락? 간식? 여자가 알아서 준비해오죠
섹파든 여친이든 맘데로 조진 후 그냥 버리든 사귀든 하는거죠!
지금까지 제 연애이야기였습니다.
형들 결혼은 실전이고 총각 고추는 시들지 않는 생명수야 자신의 본능에 충실하지말고 하고자하는것에 목숨걸어 성공하면 더 이쁘고 더 말 잘듣는 여자가 옆에있을꺼야!
주변 유부남의 이야기 방송에 나오는 이야기 농담같지만 울면서도 웃으며 이야기하는거야ㅠ
내말 가슴에 새기고 결혼은 제발 최대한 늦게
ㅅㅂ 걸린거같은데 담에 다시 쓸게
보면 흡연실에 뭔 ㅂㅅ 같은 남자들과 여자애들이 흡연하고 이번엔 공무원아깝게 떨어졌다. 뭐 그런 이야기를 하는 그룹이 있습니다.
그 중 좀 반반하거나 몸중 만지기 좋은 부분에 발달된 아가씨가 있어요.
레스비는 아재 같으니 조지아 캔커피에 포스트 잇을 붙입니다.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이 이뻐보이고 집중하는 여성의 모습은 나중에 미래를 기약할 수 있는 노력이 너무 아름답다"등 입에 사탕 발린 말을 적어보냅니다. 물론 여기 형들은 오글거리는걸 못하는거 알아요ㅋㅋ
그리고 따로 불러서 캔커피 마시며 머리 식힐겸 드라이브 가자고 하는것이죠.
열에 6은 따라옵니다.
시간은 8시에서 9시 도서관 마감 1~2시간정도로합니다.
2년차 3년차부터는 집에서도 뭐라고 안하죠.왜냐 독서실도 다니고 있거든요.
그렇게 드라이브를 하고 하품을하면서. 무인모텔 주차장으로 그냥 들어가며 한마디 합니다.
사실 몇달전부터 말 걸고 싶었지만 주변에 남자가 있어서 전하지 못했다고
그 후 열심히 본능이 시키는데로 합니다.
도시락? 간식? 여자가 알아서 준비해오죠
섹파든 여친이든 맘데로 조진 후 그냥 버리든 사귀든 하는거죠!
지금까지 제 연애이야기였습니다.
형들 결혼은 실전이고 총각 고추는 시들지 않는 생명수야 자신의 본능에 충실하지말고 하고자하는것에 목숨걸어 성공하면 더 이쁘고 더 말 잘듣는 여자가 옆에있을꺼야!
주변 유부남의 이야기 방송에 나오는 이야기 농담같지만 울면서도 웃으며 이야기하는거야ㅠ
내말 가슴에 새기고 결혼은 제발 최대한 늦게
ㅅㅂ 걸린거같은데 담에 다시 쓸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