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실 종합변태입니다.
꼴리는건 안가리는 편입니다.
주로 빈유슬렌더 지인을 상상을 많이 하구요
처제도 상상하곤 합니다.
지인은 숙일때와 잠옷 단추가 풀려 보았던 그 작고 탱탱한 젖과 유두,
레깅스 입었을때 봤던 그 도톰한 보지.. 수영선출이어서 튼실한 하체와
그 쪼임을 상상하면서 섹스할때 그 여자라 상상하면서 박아대죠..
슬렌더한 몸으로 제 위에사 흔드는 모습과 그 이쁜 얼굴로 빠는
상상을 하면 사정감이 몰려오죠.
처제는 노브라로 있을때 마찬가지로 보았던 그 젖...
뭔가 경험이 없어보이는 유두모양이었습니다.
얼굴은 별로지만 처제라는게 너무 흥분되고 형부 싸줘요 라는 상상을 하면
바로 싸버립니다.
그리고 와이프 친구들이 오빠오빠하면서 쓰리썸 이상을 하는 상상...
하...또 서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