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이랑 거사 치른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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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18:20
한동안 연락 안하다 오랜만에 만나게된 여사친
어쩌다보니 여사친이 집에서 저녁 해준다고 와인 사오라해서 사감
평소 술도 잘 안먹고 개알쓰였으면서 이때부터 뭔가 느낌이 왔음
아니나다를까 옷차림부터 대주겠다는 의지가 아주 강해서 술 좀 마시다가
떡각 잡고 따먹어줌
역시 섹스는 우정섹스가 최고인듯
어쩌다보니 여사친이 집에서 저녁 해준다고 와인 사오라해서 사감
평소 술도 잘 안먹고 개알쓰였으면서 이때부터 뭔가 느낌이 왔음
아니나다를까 옷차림부터 대주겠다는 의지가 아주 강해서 술 좀 마시다가
떡각 잡고 따먹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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