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있는 누나 따먹은 썰 1편 - 익명 게시판|놀쟈 - 성인들의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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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있는 누나 따먹은 썰 1편

익명 12 2879 46 0
길어서 2개로 나눠서 올림

1편은 폰섹 이야기만 있음

알게된 건 20대 중반 때 동호회에서 였음

키는 150 중반 정도에 평소에 취미가 필라테스라 뭐 몸매가 엄청 이쁘진 않아도 적당한? 마르고 귀여운 스타일이었음

그 때는 남친 있는 걸로 알아서 딱히 안 건드리고 그냥 연락만 하고 지내다가 내가 동호회 나온 뒤로 연락 안했음

얼마 전에 우연치 않게 다시 연락이 닿았음 내가 안 좋은 일이 있어서 울적해하던 때라 좀 연락 자주 했는데

그러다가 어느 날은 전화를 했음 서로 그 때보다 나이도 좀 들어서 그런가 은근슬쩍 장난치는 척하다가 성향 이야기가 나옴

근데 서로 성향이 잘 맞아떨어지는 거임 그래서 뭐 과거 경험 이야기나 그런 거 하다가 은근슬쩍 누나 지금 꼴렸지? 물어봤더니

자기 남자친구 있어서 나랑 그런 이야기 못하겠다는 거임 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그럼 안 꼴렸어? 솔직하게, 꼴렸지? 또 물어봤더니

잠깐 조용하다가 작게 응... 이러는 거임 그래서 얼마나 꼴렸냐니까 지금 밑에 넣으면 바로 쑥 들어갈 거 같고 엄청 뜨겁다는 거임

그래서 내가 어디가? 밑에... 밑에가 어딘데? 아 왜~ 알잖아~ 말해줘야 알지. 어딘데? 이런 식으로 유도해서 입에서 ㅂㅈ 소리 나오게 했더니

더 꼴려서 숨소리도 약간 이상해지는 거 그래서 이때다 싶어서 누나 바지 벗어 이랬다니 성향이 그 쪽이라 그런가 안돼... 이러면서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나길래

벗었어? 물어봤더니 또 수줍게 응... 그래서 그러면 이제 팬티 벗고 다리 벌려봐 이랬더니 흐윽... 남친한테 미안해서 안되는데... 이러면서 신음을 흘리는 거

그래서 계속 그렇게 말로 좀 괴롭혔더니 숨소리 좀 거칠어지고, 이상한 소리 나길래 뭐하냐고 물어봤더니 만지고 있다고 그럼 ㅋㅋㅋ 안된다고 할 땐 언제고

그래서 내가 조용히 하고 손가락 넣어보라고 했더니 또 안돼... 이러면서 얼마나 젖어있었는지 바로 찔꺽 소리가 나는 거

한 번 그렇게 넣더니 못 참고 엄청 쑤시더라 ㅋㅋㅋㅋ 그러면서 나한테 박히고 싶다고 자기 따먹어달라고 계속 그러는데 진짜 대꼴이었음

이 누나랑 이럴 줄도 몰랐고 남친 있어서 안된다고 그러더니 그러고 보지 쑤시고 있는 것도 꼴렸고 무엇보다 물이 얼마나 많은지 전화로 쑤시는 소리가 다 들리는 거

그래서 이것저것 시키다가 한 3,4번 가고 나서야 만족하고 졸리다고 자러 감 ㅋㅋㅋ

그러고 나서 일주일 정도 지나고 밥이나 먹자 해서 만났는데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굴길래 나도 모른 척하다가

코노 가자해서 거기서 옆에 앉아서 장난치면서 슥 물어봄 그 때 새벽에 기억 안 나냐고

그랬더니 정색하고 자기 남자친구한테 미안해서 그런 얘기 못한다고 그러길래 내가 또 왜~ 그래서 싫었어? 누나 엄청 질질 싸면서 갔잖아 진짜 싫었어? 이랬더니

또 얼굴 빨개지더니 작게 아니... 이러는 거 ㅋㅋㅋ 그거를 실제로 보니까 진짜 개꼴려서 못 참고 만지기 시작했는데

너무 길어져서 다음 편은 며칠 뒤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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