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방 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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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5 11:48
예전에 한창 키스방 다니던 시절 이야기인데
아시다시피 키스방은 키스만 하는 곳이 아닙니다, 저도 처음에는 어리버리 했는데 몇 번 가고 난 다음에 깨달았죠.
키스방 언니들은 기본 적으로 가슴 정도는 깐다고 보면 됩니다. 사람에 따라서 다르긴 하지만 웬만하면 팬티는 안 벗으려고 하죠.
먼저 팬티 벗어주는 언니는 와꾸가 좀 후달리거나 아니면 다른 언니들보다 비싼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봐야 오피에 비하면 저렴하죠.
처음부터 벗어주는 언니를 만나면 꽁떡은 하겠지만, 재미가 조금 떨어지죠.
팬티는 안된다고 하는 언니를 잘 설득해서 벗겨서 먹는 재미가 키스방의 맛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 나 진짜 안되는데..."
라는 말을 듣는 게 재미있는데, 뭐 이러는 언니들은 보통 야부리만 잘 털면 벗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그냥 야부리만 털면 안되고, 잘 건드려서 언니도 흥분한 상태에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하게 만드는 겁니다.
콘돔은 직접 챙겨가세요, 키스방에서 노콘으로 박는 사람이 많아서 잘못하면 좆 됩니다.
특히나 저 같은 경우는 애널을 좋아하는 편이었는데, 일단 벗기고 난 다음에 입으로 애무할 때 살살 혀로 간을 봅니다.
손가락으로 하는 걸 싫어하는 경우도 있으나 콘돔을 끼고 하면 대부분 받아주니까 슬슬 애무하다가 은근 슬쩍 아래로 내려갑니다.
대부분 처음에는 싫어합니다, 근데 가끔 저항이 약한 친구들이 있어요.
여기서 중요한 건 그렇다고 막 박아버리거나 하면 안됩니다.
젤을 준비하는 게 좋고, 언니들 중에 대딸을 해주려고 젤을 준비하는 경우도 있으니 그걸 활용해서 살살 건드려주세요.
안 넣는다고 이야기하고 건드리기만 하면 대부분 흥분 상태라서 잘 받아줍니다.
그때 은근 슬쩍 넣어주면서 간을 보는 거죠.
나름 유명했던 한 언니는 처음에는 싫어하다가 몇 번 맛을 보고 난 다음에는 이런 느낌 처음이라면서 자지라지더군요.
제대로 느꼈는지 빼고 나니까 항문이 벌어져서 닫히지도 않고요.
대신 아파하면 바로 빼는 게 좋습니다, 잘 모르고 막무가내로 하면 그대로 블랙 먹습니다.
키스방 가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키스방에서 제일 중요한 건 교감입니다.
한 번 가서 뽕을 뽑겠다는 생각보다는 밭에 씨를 뿌리고 자라나는 걸 보겠다는 마음으로 몇 번 보다보면 대부분 언니들의 마음이 열립니다.
그렇게 몇 명 따로 먹은 적도 있고, 자기는 남자가 만지는 걸로는 느껴본 적이 없다는 언니를 한시간에 걸쳐서 함락 시킨 다음에 오기만 하면 먼저 팬티를 벗게 만든 기억도 있습니다.
키스방의 묘미는 너무 잘 벗어주는 애들보다는 잘 안 벗어주는 애들을 함락 시키는 데 있습니다.
그냥 떡만 칠 목적이라면 돈 좀 더 들여서 오피를 가는 게 와꾸도 서비스도 좋습니다.
하지만 키스방은 오피만큼 본격적이기 보다는, 성매매의 입문 단계라서 아직 순진한 언니들이 많은데 그걸 노려보세요.
물론 강제로 하려 들거나 강압적으로 하다가는 무서운 아저씨들이랑 면담할 수도 있으니까 언제나 주의하시고요.
아시다시피 키스방은 키스만 하는 곳이 아닙니다, 저도 처음에는 어리버리 했는데 몇 번 가고 난 다음에 깨달았죠.
키스방 언니들은 기본 적으로 가슴 정도는 깐다고 보면 됩니다. 사람에 따라서 다르긴 하지만 웬만하면 팬티는 안 벗으려고 하죠.
먼저 팬티 벗어주는 언니는 와꾸가 좀 후달리거나 아니면 다른 언니들보다 비싼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봐야 오피에 비하면 저렴하죠.
처음부터 벗어주는 언니를 만나면 꽁떡은 하겠지만, 재미가 조금 떨어지죠.
팬티는 안된다고 하는 언니를 잘 설득해서 벗겨서 먹는 재미가 키스방의 맛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 나 진짜 안되는데..."
라는 말을 듣는 게 재미있는데, 뭐 이러는 언니들은 보통 야부리만 잘 털면 벗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그냥 야부리만 털면 안되고, 잘 건드려서 언니도 흥분한 상태에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하게 만드는 겁니다.
콘돔은 직접 챙겨가세요, 키스방에서 노콘으로 박는 사람이 많아서 잘못하면 좆 됩니다.
특히나 저 같은 경우는 애널을 좋아하는 편이었는데, 일단 벗기고 난 다음에 입으로 애무할 때 살살 혀로 간을 봅니다.
손가락으로 하는 걸 싫어하는 경우도 있으나 콘돔을 끼고 하면 대부분 받아주니까 슬슬 애무하다가 은근 슬쩍 아래로 내려갑니다.
대부분 처음에는 싫어합니다, 근데 가끔 저항이 약한 친구들이 있어요.
여기서 중요한 건 그렇다고 막 박아버리거나 하면 안됩니다.
젤을 준비하는 게 좋고, 언니들 중에 대딸을 해주려고 젤을 준비하는 경우도 있으니 그걸 활용해서 살살 건드려주세요.
안 넣는다고 이야기하고 건드리기만 하면 대부분 흥분 상태라서 잘 받아줍니다.
그때 은근 슬쩍 넣어주면서 간을 보는 거죠.
나름 유명했던 한 언니는 처음에는 싫어하다가 몇 번 맛을 보고 난 다음에는 이런 느낌 처음이라면서 자지라지더군요.
제대로 느꼈는지 빼고 나니까 항문이 벌어져서 닫히지도 않고요.
대신 아파하면 바로 빼는 게 좋습니다, 잘 모르고 막무가내로 하면 그대로 블랙 먹습니다.
키스방 가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키스방에서 제일 중요한 건 교감입니다.
한 번 가서 뽕을 뽑겠다는 생각보다는 밭에 씨를 뿌리고 자라나는 걸 보겠다는 마음으로 몇 번 보다보면 대부분 언니들의 마음이 열립니다.
그렇게 몇 명 따로 먹은 적도 있고, 자기는 남자가 만지는 걸로는 느껴본 적이 없다는 언니를 한시간에 걸쳐서 함락 시킨 다음에 오기만 하면 먼저 팬티를 벗게 만든 기억도 있습니다.
키스방의 묘미는 너무 잘 벗어주는 애들보다는 잘 안 벗어주는 애들을 함락 시키는 데 있습니다.
그냥 떡만 칠 목적이라면 돈 좀 더 들여서 오피를 가는 게 와꾸도 서비스도 좋습니다.
하지만 키스방은 오피만큼 본격적이기 보다는, 성매매의 입문 단계라서 아직 순진한 언니들이 많은데 그걸 노려보세요.
물론 강제로 하려 들거나 강압적으로 하다가는 무서운 아저씨들이랑 면담할 수도 있으니까 언제나 주의하시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