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경험썰 part.3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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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6 14:15
개인 일정으로 한동안 못적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재밌게 봐주신분들이 너무 많아서 감사할따름입니다!! 이번에는 현와이프이야기도 있으니 재밌게 봐주시고 즐거운 명절 되세요?
1. 고등학생 ~ 대학생 시절에 저희동네엔 걸레라고 소문난 여자애가 있었습니다. 이미 제 친구들 몇몇도 다 맛을 본 상태였구요. 들리는 소문에 의히면 그 여사친이 모텔방을 먼저 잡아놓고 거기로 부른 친구들도 있었고 친구 2명을 양다리 걸친시절도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때 당시 전 경험이 별로 많지않은상태였기에 걸레였지만 너무 궁금했습니다. 당시 얼굴은 꽤나 괜찮았던 친구였고, 몸매는 키 163정도에 슬랜더 였습니다.
제가 평소 자주다니던 피시방에 그 여자애가 알바를 시작하였습니다.
어느날 친구랑 피시방에서 게임을 하고 나온 후에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왔습니다. “00아 피시방에 시계두고 갔어 내가 가지고있을게” 이렇게 문자가 왔고, 전 두고온 물건이 없었기에 옳다쿠나 하고 덥석 이 여자애를 물기 시작했고, 결국엔 만남까지 이어졌습니다. 여자애랑은 술을 되게많이 먹었고 여자애집 근처 5분거리에 모텔이 있었기에 자주 방문을 했습니다. 정말 소문난대로 개걸레가 맞더군요. 경험이 없던 제가 많은걸 배울수 있었던 시발점이였습니다.
어느날은 엉덩이와 가슴을 때려달라고 애걸한적이 있었고, 어느날은 자신을 던지고 때리고 욕해달라고 하더군요. 원래 이런 성향이였는지 물어보니
처음부터 이러진않았는데 동네에서 많은사람들한테 따먹히다보니 자연스레 바뀌게 되었고, 피시방에서 자신과 잠자리를 가진 친구와 같이 있던 저를 보더니 엄청 하고싶었다고 보기만해도 아랫입에서 물이 질질샜다고 카덥니다.
여자애 아랫입에 정말 수백번 수천번 박아준거 같습니다. 어느날은 서로 술에 만취했고 모텔 방을 잡을려고했는데 만실이여서 서로 아쉬워하고 시간도 많이 늦고 각자 집으로 갈려고 먼저 여자애 집을 데려다줬습니다.
집이 주택가였고, 그 골목이 되게 어두웠습니다. 집 앞에서 마지막키스를 하고 갈려고 인사하던 중 여자애가 자기집에 지금 아빠밖에 안계신데 주무시고 절대 방에서 안나오실거라고 자기집에 가자고 제 손을 붙잡고 조용히 들어깄습니다.
이런 상황이 처음이라 너무 흥분이 됐었고, 신발까지 챙겨서 방안으로 몰래 들어가 문을 잠궜습니다. 아빠가 주무시는 방 바로 옆에 여자애 방이였고 방음은 절대 될거같지않은 그런 집이였습니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옷을 다 벗고 같이 침대에 누워 서로 바라보니 숨이 거칠어지고 행복해지더라구요. 키스를 하고 귀, 목, 가슴 애무를 하며 아랫입을 먹기위해 팬티안으로 만져보니 이미 물이 질질 흐르고 있었습니다.
처음에 젖은 팬티를 보고 이년이 오줌지렸나 생각이 들정도로 많이 젖어있었습니다.. 이년은 손가락을 3개 넣어도 더 넣어달라고 하는년이였기에 이땐 다이렉트로 손가락 네개를 넣고 흔들어대니 신음소리가 터지는겁니다.
쌀거같다고 그만하라고 미치겠다고 손을 잡더군요.
바로 뿌리치고 한손으로 입막고 계속 흔들어줬는데 끝나고보니 이불이 다 젖어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년 표정을 보니 이미 넋이 나가있었고 침을 질질 흘리고 있더군요. 그 모습이 너무 꼴려서 윗입에 한발, 아랫입에 한발 쏴주고 도저히 침대에서 잘수가없어서 집에간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이년은 저랑 사귈때 몰래 잔다고하고 전남자친구랑 친구들이랑 클럽을 가서 들킨 년입니다ㅎㅎ 그 뒤로는 성인이되고 평택 공장단지에서 일을 하고있고 성인되고나서도 집으로 초대해줘서 몇번 먹은적이 있네요
지금은 결혼도 하고 애기 둘이나 낳고 살고있던데 현남편은 화려했던 과거를 모르겠죠?
2. 다음은 많은 분들께서 궁금해 하신 현 와이프 이야기입니다.
지금 와이프랑은 1년반 연애, 결혼 4년차입니다. 아이는 아직 없구요.
결혼하기전 커플일때 당시 둘은 그냥 눈이 마주치면 섹스를 하는 혈기왕성한 시절이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위험하지만 운전중일때 와이프가 입으로 빨아주고 전 아랫입 쑤셔주기도 했고, 영화관에서 대놓고 위에올라타 박힌적도 있고, 찜질방에서 한적도 여러가지 경험들이 있네요.
그러다보니 서로 기구쪽에 눈을 뜨게됐고 전 강렬하고 쎈 기구들을 원했지만 아직 초보인 와이프는 너무 무섭다고 귀얍게생긴 우머나이저를 선택하더군요.
그리고 전신 망사스타킹을 입어보고싶다길래 바로 구매를 해줬습니다.
이 두가지를 들고 와이프랑 부산을 놀러갔습니다.
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광안대교 근처 숙소들을 보면 왠만한 숙소들은 다 통문입니다. 이제 와이프랑 회에 소주를 거하고 먹고 숙소로 돌아와 거사를 치를 준비를 했습니다. 가져온 우머나이저, 망사스타킹, 안대, 청테이프, 마사지젤 침대에 올려놓고 나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나도 이제 이런걸 사용한다라는게 얼마나 행복하고 기대감이 크던지 말로 표현을 할수가 없네요.
와이프는 밝은걸 싫어해서 조명을 어둡게 조절하니 와이프가 전신망사스타킹을 입기 시작하더군요 그모습이 얼마나 아름답던지 거의 다 입었을때 참지못하고 안대를 씌우며 침대에 던져버렸습니다. 그래서 못움직이게 몸으로 누른상태에서 손을 몸 뒤로 청테이프로 묶으니 벌써 빨리 박아달라고 보지에 박아달라고 애원을 하더군요. 전 이상황을 즐기고싶어 애원하는 와이프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더 애태웠습니다. 그리고 시작하기전 마사지젤을 온몸에 뿌려줬고 부드럽게 만져주니 꼭지는 빨딱서고 아랫입은 이미 질질 새고있었습니다.
마사지젤을 제 몸에도 뭍혀 안마방에서 업소년들이 해주는 비비는걸 제가 대신 해줬습니다. 그러더니 미치겠다고 못참겠다고 빨리 박아달라고 소리치더라구요. 빨리 박아주고 싶었지만 전 와이프가 더 애원하고 원했으면 하는 마음이 컸고, 와이프한테 “주인님이라고 불러야지” 라고 하니 기다렸다는 듯이 “주인님 제발 박아주세요 미치겠어요” 라고 하더군요. “그래 앞으로 주인님이라고 불러야해 그래야 너 보지에 박아줄거야” 그랬더니 알겠다고 하더군요.
원없이 박고 있었고, 제눈에 밖에서 훤히 들여다보이는 통창문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커텐을 다 걷고 불을 다켜고 와이프를 통창문에 가져다 대고
“지금 우리 창문 앞에와있어. 불도 다 켜놨고 밖에서 우리 섹스하는거 다 보일거야” 그랬더니 와이프의 신음소리가 미치도록 커지더니 ”아 씨발 쌀거같아요 주인님“ 이러고 울부짖는 모습을 바라보니 참을수가 없더군요.
그렇게 뒤치기로 아랫입에 잔뜩 싸주고 바로 무릎꿇리고 청소시켰습니다.
예전부터 청소시키면 딥쓸롯을 할려고 노력하기에 이참에 창문에 완전히 밀어붙혀서 목젖에다가 한발 더 싸줬습니다. 그랬더니 구역질하면서 바닥에 누워버리더군요.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고 기특해서 관계가 끝난뒤엔 한없이 다정한 남편으로 대해주고있습니다.
3. 와이프 친구중에 섹스를 엄청 밝히는 친구(여자)가 1명이 있습니다.
그 친구가 결혼을 해서 집들이에 저희 부부를 초대를 했습니다.
처음엔 조금 어색하고 불편해서 많은 대화를 주고받진 않았고 서로 칭찬을 해주며 조언을 해줬습니다. 그러다 이제 술이 어느정도 들어가니 대화의 주제가 19금을 넘어 29금까지 갔습니다.
와이프의 친구가 먼저 저희부부에게 질문응 했습니다.
와이프친구 : 둘은 관계 얼마나해? 어떻게가져?
저 : 우린 그냥 서로 눈맞으면 하는거같은데 둘은?
와이프친구 : 우린 각자 하고싶을때 침대에 콘돔을 올려놔 그럼 그날밤은 하는거야
저 : 오 좋은방법이네 괜찮다
와이프 : 둘이 해봤던 곳 중에서 가장 스릴있던곳이 어디야?
와이프친구 : 음.. 우린 휴게소 대형트럭 사이에 주차해놓고 즐겨해
저 : 미쳤네 어때?
와이프친구 : 개좋아 존나흥분돼
저 : 우리도 해보자
이런대화가 오고갔습니다.
이야기를 주고 받아보니 그쪽 부부는 애기를 낳을생각이 1도 없고 그냥 둘이 평생살고싶어해서 섹스를 할때도 계속 콘돔을 사용하고있다고합니다.
야한 이야기를 주고 받다보니 이미 딱딱해져있었고, 와이프친구는 또 옷을 동탄미시룩을 입고있었습니다;; 회색에 딱 달라붙는 원피스.. 몸매는 마른슬랜더였고, 가슴은 크지도 작지도않아보였습니다.
이야기가 무르익어가고 술도 어느정도 만취가 되가고있었고, 저랑 와이프친구에 비해 와이프와 와이프친구남편은 주량이 되게 약했기에 이미 꽐라가 되어 졸고있었습니다. 시간도 늦고 하니 정리하고 자기로 했고, 저랑 와이프는 거실에서 이불깔고 누워있었습니다. 와이프친구도 자기남편데리고 침실로 들어가서 씻더군요.
저도 너무 피곤해서 잠들었고 한 30분정도 뒤에 갑자기 이상한 느낌이 들어 눈이 떠졌고 옆을보니 와이프가 잠들어있었습니다. 근데 계속 제 자지를 빨고있는 느낌이 들어 밑을 보니 와이프친구가 나와서 이불속에서 몰래 빨고있었습니다. 너무 당황해서 뭐하는 짓이냐고 그러니 들키고싶지않으면 조용히하라고 제스처를 취하는겁니다. 이러면 안되는걸 아는데 오랄해주는 스킬이 진짜 왠만한 입싸방업소녀보다 장난아니였습니다.
너무 흥분되서 박고싶다고 벌리라고하니 생리가 아직 안끝나서 안된다고 거절을 하더군요. 대신 입으로 빼주겠다고 계속해서 오랄을 해주고 있었고, 이불속으로 와이프친구 머리를 잡고 제가 대신 흔들어줬습니다.
입에 잔뜩 싸고 와이프친구는 잘먹었다고 인사하고 방으로 들어가더군요.
그러고 아침에 일어나 서로 눈 몇번 마주치고 눈빛으로 대화를 했습니다.
와이프는 가까워진 둘의 모습을 보고 자주놀러와도 되겠냐고 더 친해졌음 좋겠다고 하고 작별인사를 하고나왔네요.
지금 생각해도 정말 미친짓이였지만 잊지못하고있습니다.
제가 글쏨씨가 없어서 두서없이 적어봤습니다ㅠㅠ
전 글을 적으면서 다시한번 생각을 하고 팬티가 젖습니다..
여러분들도 재밌게 읽어주시면서 젖으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
또 오겠습니다✌?
1. 고등학생 ~ 대학생 시절에 저희동네엔 걸레라고 소문난 여자애가 있었습니다. 이미 제 친구들 몇몇도 다 맛을 본 상태였구요. 들리는 소문에 의히면 그 여사친이 모텔방을 먼저 잡아놓고 거기로 부른 친구들도 있었고 친구 2명을 양다리 걸친시절도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때 당시 전 경험이 별로 많지않은상태였기에 걸레였지만 너무 궁금했습니다. 당시 얼굴은 꽤나 괜찮았던 친구였고, 몸매는 키 163정도에 슬랜더 였습니다.
제가 평소 자주다니던 피시방에 그 여자애가 알바를 시작하였습니다.
어느날 친구랑 피시방에서 게임을 하고 나온 후에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왔습니다. “00아 피시방에 시계두고 갔어 내가 가지고있을게” 이렇게 문자가 왔고, 전 두고온 물건이 없었기에 옳다쿠나 하고 덥석 이 여자애를 물기 시작했고, 결국엔 만남까지 이어졌습니다. 여자애랑은 술을 되게많이 먹었고 여자애집 근처 5분거리에 모텔이 있었기에 자주 방문을 했습니다. 정말 소문난대로 개걸레가 맞더군요. 경험이 없던 제가 많은걸 배울수 있었던 시발점이였습니다.
어느날은 엉덩이와 가슴을 때려달라고 애걸한적이 있었고, 어느날은 자신을 던지고 때리고 욕해달라고 하더군요. 원래 이런 성향이였는지 물어보니
처음부터 이러진않았는데 동네에서 많은사람들한테 따먹히다보니 자연스레 바뀌게 되었고, 피시방에서 자신과 잠자리를 가진 친구와 같이 있던 저를 보더니 엄청 하고싶었다고 보기만해도 아랫입에서 물이 질질샜다고 카덥니다.
여자애 아랫입에 정말 수백번 수천번 박아준거 같습니다. 어느날은 서로 술에 만취했고 모텔 방을 잡을려고했는데 만실이여서 서로 아쉬워하고 시간도 많이 늦고 각자 집으로 갈려고 먼저 여자애 집을 데려다줬습니다.
집이 주택가였고, 그 골목이 되게 어두웠습니다. 집 앞에서 마지막키스를 하고 갈려고 인사하던 중 여자애가 자기집에 지금 아빠밖에 안계신데 주무시고 절대 방에서 안나오실거라고 자기집에 가자고 제 손을 붙잡고 조용히 들어깄습니다.
이런 상황이 처음이라 너무 흥분이 됐었고, 신발까지 챙겨서 방안으로 몰래 들어가 문을 잠궜습니다. 아빠가 주무시는 방 바로 옆에 여자애 방이였고 방음은 절대 될거같지않은 그런 집이였습니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옷을 다 벗고 같이 침대에 누워 서로 바라보니 숨이 거칠어지고 행복해지더라구요. 키스를 하고 귀, 목, 가슴 애무를 하며 아랫입을 먹기위해 팬티안으로 만져보니 이미 물이 질질 흐르고 있었습니다.
처음에 젖은 팬티를 보고 이년이 오줌지렸나 생각이 들정도로 많이 젖어있었습니다.. 이년은 손가락을 3개 넣어도 더 넣어달라고 하는년이였기에 이땐 다이렉트로 손가락 네개를 넣고 흔들어대니 신음소리가 터지는겁니다.
쌀거같다고 그만하라고 미치겠다고 손을 잡더군요.
바로 뿌리치고 한손으로 입막고 계속 흔들어줬는데 끝나고보니 이불이 다 젖어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년 표정을 보니 이미 넋이 나가있었고 침을 질질 흘리고 있더군요. 그 모습이 너무 꼴려서 윗입에 한발, 아랫입에 한발 쏴주고 도저히 침대에서 잘수가없어서 집에간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이년은 저랑 사귈때 몰래 잔다고하고 전남자친구랑 친구들이랑 클럽을 가서 들킨 년입니다ㅎㅎ 그 뒤로는 성인이되고 평택 공장단지에서 일을 하고있고 성인되고나서도 집으로 초대해줘서 몇번 먹은적이 있네요
지금은 결혼도 하고 애기 둘이나 낳고 살고있던데 현남편은 화려했던 과거를 모르겠죠?
2. 다음은 많은 분들께서 궁금해 하신 현 와이프 이야기입니다.
지금 와이프랑은 1년반 연애, 결혼 4년차입니다. 아이는 아직 없구요.
결혼하기전 커플일때 당시 둘은 그냥 눈이 마주치면 섹스를 하는 혈기왕성한 시절이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위험하지만 운전중일때 와이프가 입으로 빨아주고 전 아랫입 쑤셔주기도 했고, 영화관에서 대놓고 위에올라타 박힌적도 있고, 찜질방에서 한적도 여러가지 경험들이 있네요.
그러다보니 서로 기구쪽에 눈을 뜨게됐고 전 강렬하고 쎈 기구들을 원했지만 아직 초보인 와이프는 너무 무섭다고 귀얍게생긴 우머나이저를 선택하더군요.
그리고 전신 망사스타킹을 입어보고싶다길래 바로 구매를 해줬습니다.
이 두가지를 들고 와이프랑 부산을 놀러갔습니다.
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광안대교 근처 숙소들을 보면 왠만한 숙소들은 다 통문입니다. 이제 와이프랑 회에 소주를 거하고 먹고 숙소로 돌아와 거사를 치를 준비를 했습니다. 가져온 우머나이저, 망사스타킹, 안대, 청테이프, 마사지젤 침대에 올려놓고 나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나도 이제 이런걸 사용한다라는게 얼마나 행복하고 기대감이 크던지 말로 표현을 할수가 없네요.
와이프는 밝은걸 싫어해서 조명을 어둡게 조절하니 와이프가 전신망사스타킹을 입기 시작하더군요 그모습이 얼마나 아름답던지 거의 다 입었을때 참지못하고 안대를 씌우며 침대에 던져버렸습니다. 그래서 못움직이게 몸으로 누른상태에서 손을 몸 뒤로 청테이프로 묶으니 벌써 빨리 박아달라고 보지에 박아달라고 애원을 하더군요. 전 이상황을 즐기고싶어 애원하는 와이프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더 애태웠습니다. 그리고 시작하기전 마사지젤을 온몸에 뿌려줬고 부드럽게 만져주니 꼭지는 빨딱서고 아랫입은 이미 질질 새고있었습니다.
마사지젤을 제 몸에도 뭍혀 안마방에서 업소년들이 해주는 비비는걸 제가 대신 해줬습니다. 그러더니 미치겠다고 못참겠다고 빨리 박아달라고 소리치더라구요. 빨리 박아주고 싶었지만 전 와이프가 더 애원하고 원했으면 하는 마음이 컸고, 와이프한테 “주인님이라고 불러야지” 라고 하니 기다렸다는 듯이 “주인님 제발 박아주세요 미치겠어요” 라고 하더군요. “그래 앞으로 주인님이라고 불러야해 그래야 너 보지에 박아줄거야” 그랬더니 알겠다고 하더군요.
원없이 박고 있었고, 제눈에 밖에서 훤히 들여다보이는 통창문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커텐을 다 걷고 불을 다켜고 와이프를 통창문에 가져다 대고
“지금 우리 창문 앞에와있어. 불도 다 켜놨고 밖에서 우리 섹스하는거 다 보일거야” 그랬더니 와이프의 신음소리가 미치도록 커지더니 ”아 씨발 쌀거같아요 주인님“ 이러고 울부짖는 모습을 바라보니 참을수가 없더군요.
그렇게 뒤치기로 아랫입에 잔뜩 싸주고 바로 무릎꿇리고 청소시켰습니다.
예전부터 청소시키면 딥쓸롯을 할려고 노력하기에 이참에 창문에 완전히 밀어붙혀서 목젖에다가 한발 더 싸줬습니다. 그랬더니 구역질하면서 바닥에 누워버리더군요.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고 기특해서 관계가 끝난뒤엔 한없이 다정한 남편으로 대해주고있습니다.
3. 와이프 친구중에 섹스를 엄청 밝히는 친구(여자)가 1명이 있습니다.
그 친구가 결혼을 해서 집들이에 저희 부부를 초대를 했습니다.
처음엔 조금 어색하고 불편해서 많은 대화를 주고받진 않았고 서로 칭찬을 해주며 조언을 해줬습니다. 그러다 이제 술이 어느정도 들어가니 대화의 주제가 19금을 넘어 29금까지 갔습니다.
와이프의 친구가 먼저 저희부부에게 질문응 했습니다.
와이프친구 : 둘은 관계 얼마나해? 어떻게가져?
저 : 우린 그냥 서로 눈맞으면 하는거같은데 둘은?
와이프친구 : 우린 각자 하고싶을때 침대에 콘돔을 올려놔 그럼 그날밤은 하는거야
저 : 오 좋은방법이네 괜찮다
와이프 : 둘이 해봤던 곳 중에서 가장 스릴있던곳이 어디야?
와이프친구 : 음.. 우린 휴게소 대형트럭 사이에 주차해놓고 즐겨해
저 : 미쳤네 어때?
와이프친구 : 개좋아 존나흥분돼
저 : 우리도 해보자
이런대화가 오고갔습니다.
이야기를 주고 받아보니 그쪽 부부는 애기를 낳을생각이 1도 없고 그냥 둘이 평생살고싶어해서 섹스를 할때도 계속 콘돔을 사용하고있다고합니다.
야한 이야기를 주고 받다보니 이미 딱딱해져있었고, 와이프친구는 또 옷을 동탄미시룩을 입고있었습니다;; 회색에 딱 달라붙는 원피스.. 몸매는 마른슬랜더였고, 가슴은 크지도 작지도않아보였습니다.
이야기가 무르익어가고 술도 어느정도 만취가 되가고있었고, 저랑 와이프친구에 비해 와이프와 와이프친구남편은 주량이 되게 약했기에 이미 꽐라가 되어 졸고있었습니다. 시간도 늦고 하니 정리하고 자기로 했고, 저랑 와이프는 거실에서 이불깔고 누워있었습니다. 와이프친구도 자기남편데리고 침실로 들어가서 씻더군요.
저도 너무 피곤해서 잠들었고 한 30분정도 뒤에 갑자기 이상한 느낌이 들어 눈이 떠졌고 옆을보니 와이프가 잠들어있었습니다. 근데 계속 제 자지를 빨고있는 느낌이 들어 밑을 보니 와이프친구가 나와서 이불속에서 몰래 빨고있었습니다. 너무 당황해서 뭐하는 짓이냐고 그러니 들키고싶지않으면 조용히하라고 제스처를 취하는겁니다. 이러면 안되는걸 아는데 오랄해주는 스킬이 진짜 왠만한 입싸방업소녀보다 장난아니였습니다.
너무 흥분되서 박고싶다고 벌리라고하니 생리가 아직 안끝나서 안된다고 거절을 하더군요. 대신 입으로 빼주겠다고 계속해서 오랄을 해주고 있었고, 이불속으로 와이프친구 머리를 잡고 제가 대신 흔들어줬습니다.
입에 잔뜩 싸고 와이프친구는 잘먹었다고 인사하고 방으로 들어가더군요.
그러고 아침에 일어나 서로 눈 몇번 마주치고 눈빛으로 대화를 했습니다.
와이프는 가까워진 둘의 모습을 보고 자주놀러와도 되겠냐고 더 친해졌음 좋겠다고 하고 작별인사를 하고나왔네요.
지금 생각해도 정말 미친짓이였지만 잊지못하고있습니다.
제가 글쏨씨가 없어서 두서없이 적어봤습니다ㅠㅠ
전 글을 적으면서 다시한번 생각을 하고 팬티가 젖습니다..
여러분들도 재밌게 읽어주시면서 젖으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
또 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