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년인데 남친이랑 헤어지고 함준다더니 와이프 한테 허락 맡고 오라네여 젠장.

와이프는 헤어질꺼면 먹으라고 몰래 먹다 체할까봐 이러지도 저러지고

섹드립은 일상이고 섹스 애기까지 아주 편하게 하는 사이라 함 달라고 했더니....
애둘 중절로 출산해서 아직 보지 쪼임 살아 있다고 자랑 까지 하더니
먹을 생각도 없을때는 와이프랑 둘이 꽐라도 많이 되더니 준다고 한뒤로는 와이프도 와이프 친구도 얼큰 하게만 먹고 꽐라가 안되네요.
둘이 꽐라 만들려다 내가 꽐라.

와이프친구랑 술마실때는 테이블 밑으로  와이프보지에 찌걱찌걱 소리나게 만지면서 먹습니다.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덕군요. 와이프도 테이블 밑으로 제 자지 주물럭 거리면서 먹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