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용기가 없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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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 03:10
키도 170밖에 안되고 무엇보다 용기가 없음.. 친구들이랑 술먹을때도 마음에 들거나 괜찮은 여자가 있어도 말을 못걸음 ㅋㅋㅋ
솔직히 내외모로 저여자가 나한테 번호를 줄까하는 마음이때문에 걍 포기해버리는게 큼..
개찐따라서 여자랑 이야기 하는법도 잘 모르겠고.. 어찌저찌 알게된 여자들도 대화를 못이어 나가겠음..
살이 문제인가 싶어서 운동도 하고 다이어트도 열심히 하는중인데.. 일하는곳도 90프로가 남자고..
난 언제 연애해보고 섹스할수있을까 20대 후반이 코앞인데 현타가 제대로오네요 ㅠ
솔직히 내외모로 저여자가 나한테 번호를 줄까하는 마음이때문에 걍 포기해버리는게 큼..
개찐따라서 여자랑 이야기 하는법도 잘 모르겠고.. 어찌저찌 알게된 여자들도 대화를 못이어 나가겠음..
살이 문제인가 싶어서 운동도 하고 다이어트도 열심히 하는중인데.. 일하는곳도 90프로가 남자고..
난 언제 연애해보고 섹스할수있을까 20대 후반이 코앞인데 현타가 제대로오네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