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대물초대남 첫초대 후기입니다. - 익명 게시판|놀쟈 - 성인들의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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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대물초대남 첫초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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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기나긴 설득끝에 첫 초대한다는 글을 올렸었습니다.

우선은 아이스 브레이킹을 위해서 가볍게 술한잔과 식사를 했습니다. 빠른 진행을 위해 당연히 노팬티 노브라로 나갔고 초대남과 와이프가 앉고 저는 혼자 앉았습니다. 팬티 안입혔다고 말하니 초대남의 손이 바빠지는게 보이고 와이프는 어쩔줄을 몰라하더라구요. 흐뭇하게 즐기고 본게임을 하러 미리 예약한 숙소로 이동했습니다.

초대남이 먼저 씻으러 들어갔고 저는 무언가 뺏기는 기분이들어 초대남이 씻을동안 자지나 좀 빨아달라했습니다. 그러고나서 초대남이 씻고나왔는데 발기전이어도 제가 풀발한거랑은 비교도 안되더라구요.

그리고 키스부터 시작하면서 손은 보지로 내려가는데 정말 와이프가 제눈치를 보며 옅은 신음을 내더라구요. 저때문에 제대로 즐기지못할까봐 저는 그냥 자리를 피해 집으로 왔습니다. 오는동안에도 너무 설레고 흥분되더라구요.

그렇게 기다림에 지쳐 잠이 들었다가 새벽 두시반쯤 전화가 와서 깼습니다.
방금 막 끝났는데 너무 힘들어서 자고가도 되겠냐고.. 알수없는 흥분과 질투, 분노가 올라왔지만 흔쾌히 그러라고 했고 내일 일어나서 연락하라고 하고 끊었습니다.

원래 계획은 와이프에게 실컷 질싸하고싶었지만 참을수가없어 저도 두번정도 빼고 저는 출근했습니다. 아침까지도 역시나 안들어왔고 점심때쯤 초대남한테 연락 오더라구요. 혹시 괜찮으면 아내분 동의구하고 퇴근하실때까지 같이 있어도 되겠냐고.. 와이프만 괜찮다면 난 좋다라고 했습니다. 물어보니 처음엔 콘돔끼고하고 그다음부턴 질싸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뒤치기하먄서 후장에도 손가락 넣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와이프도 동의를 했는지 그 이후로 같이 있겠다고 한번더 연락왔고 그러면서 사진 두어장 더 보내줬는데 너무 행복해보이는 와이프모습에 회사화장실에서 후딱 한번 더 뺐습니다. 저에게는 노출있는 사진 한번 찍으려면 엄청 힘들었고 쉽사리 찍게 해준적이 없었거든요.

우선 여기까지가 초대 후기입니다. 제 최후의 목표는 길가던 남자 아무에게나 벌릴수있는 걸레를 만드는게 목표입니다. 그래서 와이프가 능욕을 당하면 너무 흥분되고 좋더라구요.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와이프를 향하는 거친말과 능욕은 매우매우 환영입니다 거친 능욕 부탁드립니다. 첫사진은 초대남형님 씻는동안 와이프한테 자지빨아달라고 한 사진이고 그 이후는 초대남과 섹스후 둘이 키스하고 있는사진인데 얼굴은 잘라냈습니다. 즐감하시고 거친 능욕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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