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린시절 첫경험 학원썜 썰 - 익명 게시판|놀쟈 - 성인들의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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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린시절 첫경험 학원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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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작은 학원을 다녔음.
말이 학원이지 그냥 아파트를 공부방이랍시고 학원하는 옛날에 있던 학원들이었음
선생님도 그냥 원장아줌마쌤(수학), 그리고 젊은여자쌤(영어) 이렇게 두 분만 계셨었음.

아파트 4층이었나
학원 수강생도 나랑 다른 여자애 2명뿐인가 그랬던 엄청 작은 학원임.

참고로 나의 성지식은 그때
2009년도
야동 겉핥기로 섹1스코리아 들어가서 아빠 주민번호쳐서 10초짜리 영상보고 가슴만 나오는 영상만 봤었고
야한생각하면 그냥 커질 뿐이었던 시절이라 그정도로 아무것도 모를때였는데
그래도 야한건 아는 시절이었음. 가슴 이런거 호기심 왕성할때고..

학원 밤 8시에 마치는데 그날하필 보강있어서 남아서 하고갔을때
나랑 20대후반? 30대초반?(결혼안하셨는데 나이모름) 여자쌤밖에 없던날이었음.


원장쌤은 먼저퇴근하고 그쌤이 학원 문잠그고 퇴근하는식 ㅇㅇ.
학원생들도 얼마 없던 학원이였는데

그날은 학원에 그쌤하고 나밖에 없는상태에서 단어시험도 치고 그날 진도까지 다 나가서
예정보다 1시간? 일찍 끝나서 집에 바로가긴 뭐 하고 그냥 심심해서 그 쌤이랑 둘이서 노가리 까다가

여름방학때라서 방학때 어디가냐 바닷가 간다 이런얘기 나오고
수영얘기 나오면서 수영잘하냐 수영복있냐는 식으로 말하다가

쌤이 나도 얼마전에 비키니 샀다, 친구들이랑 놀러갈거다 라고 말하면서
영어쌤이니까 막 영어로 "Can you show me your swimming suit? "
이런 식으로 말했고 나는 "Not here" 이런식으로 장난으로 받아쳤지.

그러니까 쌤이 "but i want to see your body" 이러면서 뭔가 음흉한 눈빛으로 힐끔 쳐다보면서 씨익 웃으셨어

나도 홧김에 그냥 쌤한테
"i want to see your body too" 이랬음

그말 하고는 쌤이 바깥에 아무도 없지만 다시 없는거 확인하고는
의자를 끌고 내옆으로 앉아서
나보고 포경수술 했냐고 갑자기 물어봤음 ㅋㅋㅋ
난 "아~ 쌤!! 뭘 그런걸 물어봐요~ ㅋㅋㅋ" 이랬고
쌤은 "왜~ 궁금하잖아~ ㅋㅋㅋ" 이랬음
나는 우물쭈물 하다가 "하긴했죠 ㅋㅋㅋ" 라고 했고
그러면서 쌤이 나보고 여자 몸 본적있냐는거야.
당연히 본적 없어서 "없어요" 했지.
이때 뭔가 분위기가 바뀐걸 눈치챘는데
아니나다를까 선생님이 귓속말로 "보여줄까?" 이랬음.
나는 그냥 "...쌤 진짜요..?" 이랬음
이때부터 텐트 겁나쳐졌는데 쌤이 아마 눈치챈 듯.. 나 반바지 얇은거 입고있었음

쌤이 내 손을 잡아서 자기 가슴을 만지도록 끌었음.
나도 심장이 엄청 쿵쾅쿵쾅 뛰었고..
엄청 몰캉몰캉?하다고 해야하나 그래도 좀 크기가 컸던걸로 기억하는데
굉장히 따뜻하고 생각보다 유두가 많이 둥글었음.
그렇게 조금 만지다가

방 뒤쪽에 라꾸라꾸 침대 있었음. 쌤이 저쪽으로 가재서 갔고

쌤이 딱붙는 반팔티에 청바지핫팬츠 입고있었거든.

이런 식

쌤이 아무한테도 말 안할테니까 꼬추 한번만 보여줄 수 있녜.

그래서 어린마음에 나도 쌤한테 조용히
"쌤... 아무한테도 말하지 마요.."
하면서 조용히 바지만 벗었음. 그때 면드로즈 입고있었는데 풀발해서 커진게 꽤나 적나라하게 티 났을듯.

쌤도 바지 벗으시면서 어른 팬티를 처음 봤는데
털은 위쪽으로 까매서 다 보였음. 고추 터지는줄;;

그러면서 나보고 이런거 다 성교육이고 쉽게 못하는 경험이다~
나중에 여자친구 생겨도 내가 생각날꺼다~ 이런식으로 말하셨음
(맞음 지금도 잊지못함)

어쨋든 난 앉아있고 쌤이 내 팬티 위로 슬슬 만져주셨음
팬티위로 쿠퍼액 나왔는데 그때당시에 나는 그게 정액인줄 알았는데

무슨뜻이냐면 그전까진 아직 싸본적 없었음. 쿠퍼액만 나오면 그게 정액인줄.

그렇게 쌤이 주물주물 만져주심
나 진짜 계속 입으로 우와...우와... 거렸고
어렸을때라 내 손은 갈 곳이 없었음 ㅋㅋㅋㅋ 그냥 쌤이 옆에서 만져주는그대로 차렷자세

그러다가 쌤이 "내린다?" 이래서 내 팬티를 내렸고
장난안하고 내 고추가 스프링처럼 띠용- 하면서 튀어나옴.
쌤은 "어이구 건강하네 ㅎㅎ"이러면서
"진짜 포경했네? 우리 OO이 어른이네~ ㅎㅎ" 라고 하면서 휴지로 슥 닦아내더니
귀두 끝에다가 뽀뽀를 쪽 쪽 하셨음.

이게 제일 기억에남고 제일 기분 좋았음..
쌤 입술이 엄청 예민한 귀두에 쪽 쪽 닿는다는게..
(이거 지금도 페티쉬로 남음)
괜히 나도 몸 파르르 떨었던거같음. 쌤은 귀엽다는 표정 계속 짓고계셨고

그러면서 입으로 후 후 부시면서 나도 모르게 꺼떡꺼떡 거리다가
쌤이 입으로 해주셨음..

그러다가 엄청 간지러워서 쌤한테
"쌤 진짜 간지러워서 그런데 잠시만요" 이랬음.
빠는건 기분 진짜 묘하고 좋은데 뭔가 못참겠어서..
그러다가 쌤이 "갠하하(괜찮아)" 하면서 억지로 끌어당겨서 계속 입으로 하셨고
그때 처음으로 쌌음..

근데 처음 쌀 때 느낌 기억나는데,
뭔가 심장박동처럼 느껴지는게 꿀-렁 꿀-렁 하다가 꾸덕한게
진짜 말그대로 뷰륵 뷰르륵 나옴;;

나는 "어...어??..." 이랬고
쌤은 그대로 입으로 받았던거같음 ㄷ

나는 진짜 처음 겪은거라
"쌤.. 이거 혹시 이게 정액이에요?" 이러면서 진짜 궁금해서 물었음
뭔가 나왔긴 했는데 영문도 모르겠고 쌤 입에다가 쌌으니..

쌤이 "어! 싸본적 없어? 진짜야? "이러시는거임
그때의 난 자위란 단어 자체도 모르고 딸딸이란것도 모름.

쌤이 뭔가 웃으면서도 벙-쪄있는 표정지었던듯 지금생각해보면.
그러다가 씨익 웃으시면서
이게 다 남자가 되가는 과정이라면서 이게 정액이다, 기분 좋으면 사정한다,
이게 아기씨다 이렇게 알려주셨음.
고환 살짝 잡으시면서
이 주머니 안에 정자가 만들어지는거고 방금처럼 나온다 하면서
불알잡고 살짝 잡았다 놓았다 주물주물 해주시면서 알 살살 만져주시는데 이렇게 반복하는거도 묘하게 좋았음.. 만지면 아프다고만 느끼던 부위니까...


뭔가 내 제일 은밀한 부위를 여자(그것도 어른)한테 그대로 보여주면서
콧김이랑 숨결도 살짝 닿는 느낌에..

처음 싼거라 당황했으면서도 좀 기분이 묘한 와중에
쌤이 물티슈랑 휴지로 닦아주시는데 그와중에 쌤 팬티안에 털보고 또 섰음..어릴때라 금방금방 벌떡 섰나봄

쌤이 M자로 누우셔서 다리 벌리시는데 털 보여서
나는 또 엄청 빳빳해짐...

진짜 인터넷에서 찾은 이 사진이 제일 비슷함.

꺼떡꺼떡 거리면서 빳빳하게 다시 서니까
쌤이 웃으면서 "어이쿠, 벌써 커졌어?"라고 함.

정신없는 와중에 나도 "쌤..저도 함만 보면 안돼요?" 라고 했음
쌤은 "흐흫 보여주려고 했지~"
라고 하시고 쌤도 팬티를 벗으면서 지갑에서 콘돔 꺼내셨음

콘돔이 뭔지도 몰랐지 그냥 씌우셨었는데 지금생각하면 콘돔 안빠지고 사이즈가 맞았네?
어쨋든 쌤이 여자는 이렇게 생겼다 하시면서 구멍도 보여주시고
고추를 넣는거다라고 설명하면서 쌤이랑 했음.
아 그리고 지금생각나는건데 생각보다 쌤한테 털이 많았다 완전수북 ㄷ

여자도 털 나냐고 했을때 쌤이
" 당연히 여자도 털 나구~ 어른되면 털 나는거야~ OO이도 털 났어?" 하니까
나도 "네! 몇개 났어요!" 하면서 고추 들어서 솜털 살짝 보여드리니까
쌤 또 엄청 좋아하심 ㅋㅋㅋ

삽입했을때 느낌은 기억이 별로 안나는데 따뜻하다? 미끌미끌하다?
고추털도 몇가닥밖에 안난 입장에선 자세에 집중하느라 그냥 쌤한테 착 안겨서 그 미친상황에 흥분했었던거 같음.. 가뜩이나 체력만땅인 시절인데

조금 나중에 삽입할땐 콘돔 안쓰고 그냥 넣었던거같은데

왜냐면 구멍 찾다가 비비게 될때
쌤 거기 털이 내 귀두 끝에 닿아서 까끌까끌했던거 확실하게 기억남.

쌤이 여러자세 알려주시면서
누워보라면서 위로 올라오시거나 (안무거워? 괜찮아? 이렇게 걱정도 해주심)
쌤이 뒤돌아볼테니까 넣어봐라 (후배위할땐 구멍 찾으면 그래 거기맞아 이러면서 맞춰서 넣었던듯)
쌤이 벌리고 내가 넣는 정상위 등등..
어렸을땐데도 나름 힘차게 선생님한테 박으면서 선생님도 앙앙 소리 내셨던거 같음.


사진은 퍼온거임

이런식으로 내 고추가 쌤 엉덩이에 밀착돼서 그냥 삽입 된 상태로 쿠퍼액 질질쌈...
쌤폰으로 사진도 몇장 찍으면서 개꼴렸음.
그때 쌤이 역시 어리니까 체력이 좋다니 뭐니
나중에도 잘하겠다 그런말 했었음....변태쌤 ㅋㅋ
삽입하고 여러가지 자세 하면서
쌤 가슴도 실컷 만지고 그랬음.
쌤은 내 머리 쓰담쓰담 해주시고 볼에 뽀뽀도 쪽 쪽 해주심


시원하게 한번 더 싸고 정리한걸로 기억함.

그리고 싸고나서 정리하고있는 쌤한테 내가 쭈뼛쭈뼛하게
“쌤...아까 했던거 그.. 알 조금만 더 만져주시면 안..돼요?...”

쌤이 씨익 웃으시면서
“어이구 그게 좋았어? 우리 ㅇㅇ이 변태네 변태~”
이러셨는데
다른 모든 말에 비해서 쌤이 장난으로 변태네~ 이러는 말에 너무 창피했음...
그래도 쌤이 뒤에서 안아주시면서 앉아가지고
폭 안겨서 주물주물 만져주심.. 살살 굴리다가 꽉 잡았다가
다시 한번 얼굴 가까이 대시면서 바람 후-후- 불면서..
 (이것도 지금 페티쉬 됨...)

쌤이 자꾸 귀엽다 귀엽다 이러셨는데 어린 마음에 나는
내가? 아닌데 난 사나인데.. 이런생각 했었음ㅋㅋㅋ


완전 실전 교육이었네 지금생각해보니 ㅋㅋㅋ;

그렇게 마칠시간 집갈시간 다되어갈때쯤
나도 쌤도 녹초가 되서
아파트식 공부방이라 화장실 샤워기 다 있음
물론 물로밖에 안씻었는데
머리 젖어서 집에 들어가면 엄마한테 들키니까
머리는 물 안뭍히고 몸만 씻었던 기억이 있음

쌤도 정리하시고 가방에서 샌드위치 꺼내주면서
배고프지? 같이먹자 하면서 쌤이 준 샌드위치 같이 먹고 나옴.

다음날 아무한테도 말 안했다고 쌤한테 속닥속닥 말하고는
쌤이 어이구 잘했어~ 라고 하셨음
뭐 몇달 지나고 그쌤은 나가시긴 하셨는데
얼마 지나고 나도 다른학원갔음.

이 기억 때문에 나는
그때부터 지금 20대 중반이되어서도
나보다 나이가 많은 약간 성숙한 여성분들에게 엄청난 매력을 느끼게 되어버렸음...

어쨌든 누가뭐라하던 내가 직접 격은썰이고
주작이라 의심해도 뭐.. 사실이니까 ..

성병바뀌면 ㅈ된다는 얘기 들을거같지만
서로 좋은 기억이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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