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년전 아직 아내와 결혼하기(커플일때) 전 로망이였던 3p를 하고싶어
초대 관련 해서 이야기 하다가 아내도 사실 3명이서 해보는게 궁금하다고
해서 초대를 했던 적이 있었음 (처음이자 마지막) 그때 초대남으로 구한게
나이차이 별로 안나는 사람이였음 1살차이 그렇게 초대남으로 와서
성감마사지까지 받고 그날 초대남과 성관계&3p까지 하는데 성공 했음

나이차이도 안나고 지역도 같아서 초대 이후로 셋이 만나서 서로 술도
마시고 초대남에게 초대관련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듣고 했었음 그러다
어떻게 아내랑 초대남이 연락처도 서로 교환하게 되었는데 그게
문제였던건지 아내가 초대남이랑 술을 마시고 집에 들어온게 걸려서 한번
싸웠고 그 이후로 초대남 관련해서 아내,나 서로 그 이야기 안꺼내고
결혼까지 해서 살았음
(들켰을 당시에 둘이서마신게 아니고 아내,아내친구2,초대남 이렇게 마셨고
집도 바로 들어왔다 했었음)

그렇게 서로 잊고 지내다가 몇일전에 아내랑 관계하면서 그때 초대관련
이야기 했는데 그때 아내가 사실은 그날 친구들이랑 같이 마신게
아니라고초대남이랑 둘이 마신거고 섹스까지 했었다고 …혹시나해서
물어봤더니 노콘으로 했고 초대남이 안에싸고 싶다고 계속 설득해서
질싸까지 했었다고 실토 하더군요.

그 이야기를 듣는데 너무 흥분되서 폭풍 섹스 하고 끝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