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임신후에 초대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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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 01:02
와이프 임신소식듣고 많이 축하해주고. 이전보다 더 세심하게 잘 챙겨줬습니다.
물론 초대를 하다가 안하니까 욕구불만처럼 너무 심하게 원했지만.
말자체를 꺼내는게 상처가 될 수도있을것 같아서 참아왓는대
최근에 와이프가 요샌 왜 초대남 관련 이야기 안물어보냐고 순수하게 궁금해하길래.
솔직하게 너무 하고싶은대 임신한거 알고 있는 와중에 그러면 입장바꿔서 서운할것같아서
말도 안꺼냈다고하니까. 오히려 감동? 정도는 아닌대 되게 고마워하더라고요.
오히려 이 분위기되니까. 와이프가 먼저 하고싶으면 자긴 괜찮다고 해서 한번 놀라고.
대신 근래에 갱뱅을 몇번 경험했는대 그건 안될것같다고해서.
당연히 생각도 안했다고. 하자고해도 안된다고하니. 자기생각 많이 해주는것같아서 고맙다네요.
임신 사실 안 이후에 진행한 첫 초대였어서.
새로운 초대남을 구하기엔 성병도 걱정되고. 오래알고지낸 동생두명 불러서.
임신소식 알려주고. 술은 피한 저녁식사정도 같이하고나서. 넷이 1박같이했네요.
과격한 플레이 안하고. 질싸 해도 된다고하니 와이프안에 참 여러번 싼것같네요.
물론 초대를 하다가 안하니까 욕구불만처럼 너무 심하게 원했지만.
말자체를 꺼내는게 상처가 될 수도있을것 같아서 참아왓는대
최근에 와이프가 요샌 왜 초대남 관련 이야기 안물어보냐고 순수하게 궁금해하길래.
솔직하게 너무 하고싶은대 임신한거 알고 있는 와중에 그러면 입장바꿔서 서운할것같아서
말도 안꺼냈다고하니까. 오히려 감동? 정도는 아닌대 되게 고마워하더라고요.
오히려 이 분위기되니까. 와이프가 먼저 하고싶으면 자긴 괜찮다고 해서 한번 놀라고.
대신 근래에 갱뱅을 몇번 경험했는대 그건 안될것같다고해서.
당연히 생각도 안했다고. 하자고해도 안된다고하니. 자기생각 많이 해주는것같아서 고맙다네요.
임신 사실 안 이후에 진행한 첫 초대였어서.
새로운 초대남을 구하기엔 성병도 걱정되고. 오래알고지낸 동생두명 불러서.
임신소식 알려주고. 술은 피한 저녁식사정도 같이하고나서. 넷이 1박같이했네요.
과격한 플레이 안하고. 질싸 해도 된다고하니 와이프안에 참 여러번 싼것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