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임신하고나서 섹스 못한지
반년이 되어가는데

워낙 프로 딸잡이라 빼는건 문제없지만
보지맛을 못봐서 그런지 점점
정신이 탁해지네요 ㅋㅋㅋㅋㅋ

섹스로 시원하게 빼면 안그러는데
보지를 못먹고 딸로만 해결하면
딸감 찾다가 점점 네토 쪽으로만
망상 딸치게되면서 온갖 회로 돌리고 ㅋㅋㅋ
(자타공인 제일 꼴리는 장르 아니겠습니까)

못 참고 서로 입으로 해주자라고 했는데
여즉 와이프 입보지로는 싸본적이 없어서
우째야하나 싶기도하고
(펠라정도로는 잘 못가겠더라구요)

힘껏 박아주자니 괜히 걱정도되네요
와이프 입보지가 존나 명기여서
딥스롯도 시키고 가랑이 사이
존나 핥고 빨면서 시원하게 입싸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ㅋㅋㅋㅋㅋㅋ

형님들은 어떠신가요?
경험이나 조언 좀 공유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