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한 인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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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그게바로 나
8년만난 파트너가 있는데
이친구가 내 섹스판타지를 대부분 해결해주고
무엇보다 만날때마다 섹스영상 사진 다 허락해주는 마인드에다가
남자라면 누구든 좋아할 몸매에 외모지만
세월앞에 장사없다고 이친구가 나이들어가니
나는 더 어린파트너만 찾으려고 하네.
서로 일이바쁘고 이친구도 결혼생각없이
자기일 즐기며 열심히 살기에 한달에 한두번 정도 만났었지만
요즘엔 그마저도 뜸해져서 두달넘게 안보는중.
엇그제 오랫만에 연락하고
언제나처럼 반갑게 맞아주는 이친구와 약속을 잡았다가
내가 일핑게로 취소했는데
미안한 마음이 스믈스믈 올라오네.
이놈 저놈 많이 만나며 즐겁게 살아가길 바랄뿐.
놀쟈에서 사진과 썰좀 풀어보고 싶지만
이친구는 이상하게 못올리겠던데
오늘 처음으로 소프트한거 한장만.
8년만난 파트너가 있는데
이친구가 내 섹스판타지를 대부분 해결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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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앞에 장사없다고 이친구가 나이들어가니
나는 더 어린파트너만 찾으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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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친구는 이상하게 못올리겠던데
오늘 처음으로 소프트한거 한장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