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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집들 이야기 회사편

익명 5 618 26 0
삭제 예정 일시: 2025-07-14 05:32 PM
때는 좀 됐지. 한 10년전 이야기.
나름 준수하고 깔끔하고 바르게 보이는 내성적 외모고 흔히들 말한 훈남시절임.
각 팀에 여직원은 한명이고 팀도 안많고 무튼 여직원이 별로 없는 회사임.
첫 좆집은 회사 구내식당 영양사

위에 말했듯 팀도 몇개 없고 팀원도 안많은데
회식을 하는데 회사 영양사도 낑겨와서 같이 했음.
술이 취하니 노골적으로 들이 대더라고
나보다 4살밑 당시 나이로 20대후반이였던년
작고 동그랗게 생겨서 내 취향은 아닌데
당시 여친이 없던 시절이고
한창 평범녀 보지들 후리고 다닐때라
이미 영양사년은 내 좆집이 되리라 예상했고
실제로 충실한 육변기로 한 3년 사용했지.
디그레이더 관음 네토리 성향이라
만났던 모든 보지년들에겐 내 성향과 여지껏 만난 보지들 다 오픈하고
성에 대해 프리하게 오픈하도록 다들 세뇌 잘시켜서
결국 보지년들도 자기 얘기 다 오픈하는데
알고 보니 나 만나기전에 회사형한테 몇번 따먹혔더라고.
생산직 아저씨들도 매번 차에 음료수나 선물 놔두고 그러던데
실상은
나 만나면 무조건 똥꾸녕부터 핥게 개조된년.
3년간 매일같이 내 좆과 털부랄 털똥꼬
시도때도 없이 물렸는데
결국 내 기준에 안차서
다른지역으로 발령나는 김에 정리했지
매일 발가벗겨져서 내밑에 기던년이
영양사복 입고 일할땐 생산직 아재들한테 관심받고
한번씩 사무실 올라와서 다른 남직원들하고 농담하고 있는거 보면 꼴리 더라고 ㅋㅋ 내 똥꾸녕이나 매일 핥는년인데.

그러다 나중에 같은 사무실에 동갑 유부녀 여직원도 좆집이 되었는데
그 둘은
내 좆집인걸 서로 알지만... (앞에 말했듯 난 다 오픈하니까)

에이 못쓰것다.
글재주가 없구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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