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가는 여사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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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3 01:58
섹스하는 여사친이 있는데 처음 섹스를 할 때 자지를 바로 빨고 질싸로 시작을 했는데
횟수가 지나면서 욕을 해달라서 욕플이 시작이 되었고 입싸에 사정하는 정액을 너무 맛있다고 좋아하며 먹길래 이전 놈들한테도 그렇게 했냐 물어보면 다 내가 처음이라면서 정색을 하네요.
그동안 따먹은 놈들만 10명인데.
그리고 얼마전 부터 쓰리섬을 먼저 얘기합니다. 모르는 사람이면 할 수 있고 내 앞에서 상대남과 섹스를 하고 그걸 나 한테 보여주며 꼴리게 하고 싶다고 하며 한번도 안해봐서 궁금하다고 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년의 과거의 의심이 점점 더 커지네요.
내 앞에서는 다 처음이라는데 과연 나와 처음인게 뭘까 의심스럽기만 합니다. 이젠 그만 만나야 하는지 생각도 들고요.
횟수가 지나면서 욕을 해달라서 욕플이 시작이 되었고 입싸에 사정하는 정액을 너무 맛있다고 좋아하며 먹길래 이전 놈들한테도 그렇게 했냐 물어보면 다 내가 처음이라면서 정색을 하네요.
그동안 따먹은 놈들만 10명인데.
그리고 얼마전 부터 쓰리섬을 먼저 얘기합니다. 모르는 사람이면 할 수 있고 내 앞에서 상대남과 섹스를 하고 그걸 나 한테 보여주며 꼴리게 하고 싶다고 하며 한번도 안해봐서 궁금하다고 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년의 과거의 의심이 점점 더 커지네요.
내 앞에서는 다 처음이라는데 과연 나와 처음인게 뭘까 의심스럽기만 합니다. 이젠 그만 만나야 하는지 생각도 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