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결혼 전제로 동거하는 여자친구가 있는데 어제 밤에 다퉜다고
지금 전화도 안받고 외박하려나보네요ㅋㅋ

전 남친도 00년생 수도권이었는데...뭐만하면 뻑하면 전남친들 얘기하고 전에 만났던 남자친구들 자지크기 순서 세우는 썅년이 외박까지하니까

방 잡아놓고 딴 놈들한테 밤새 보지 벌릴꺼 같은 쎄한 느낌이 드는데
어째야합니까 놀자형님들....

싸울때마다 집나간다고 지랄지랄을하더니 기어코 나가네요 연락두절에...

전에 만났던 서양인 양키 자지는 흐물거려서 싪고 전 남친중에 한놈 자지는 커다래서 보지 아팠다그러고  초중고 동창놈이랑도 잤는데 그놈 자지는 저보다 굵었는데 술취해서 반강제로 두어번 따먹혔다그러고...... 1년정도 동거했던놈 자지는 크긴한데 궁합이 별로였다그러고.....한놈이랑은 카섹 존나게 했다고 그러지를 않나

어플로 만난 놈 두세명 헌팅으로 만난놈 두세명..ㅋㅋ씨발거참ㅋㅋㅋㅋㅋㅋ

집 나간년 오늘 안들어오면 존나게 캐물은 다음에 d컵 젖탱이 올려불고
놀쟈도 접을랍니다....참나 아무리 자지 밝히는 년이라해도 정도가 지나치네요

오늘도 잠자기 글렀습니다 형님들...
능욕이던 조언이던 뭐던 한마디씩만 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