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 대학교 후배 따먹은 썰
예전에 같이 일했던 형이랑 술 마시다가 자기 후배들 근처에서 먹고있는데 같이 먹자 해서 만났어 여자 두명이 왔는데 한명은 레즈였고 다른 한명은 아니였어 이렇게 넷이 술마시다가 레즈는 2차에서 집에가고 셋이 남아서 먹는데 이제 남친 얘기를 해 공무원 준비 하는데 잘 만나주지도 않고 뭐 그런 얘기들 하다가 3차로 바에 갔는데 그 누나가 검스를 신고 있었어 내가 거기서 취하기도 했고 눈이 돌아서 바에 일렬로 앉았는데 그 누나 허벅지에 손을 올렸어 근데 가만히 있더라고 그래서 조금씩 위로 올라가서 치마 안쪽 까지 넣었는데 가만히 있더라? 속바지도 안입고 그래서 형 몰래 위로 보지 존나 만지고 담배 피러 나가서도 뒤에서 엉덩이 존나 만졌는데 이거 ㅅㅂ 떡각이다 싶어서 4차 가자고 자리 옮겨서 펍에 갔는데 사람이 존나 많더라 자리 앉아서 형이 술 사온다고 갔어 근데 이년에 발정나서 바로 키스 박아서 형이 볼까봐 좀 당황하기는 했는데 2층 으로 데리고 가서 존나 물고 빨다가 형 버리고 그년 자취방 데리고가서 존나 따먹었는데 남친있은데 다른 자지 박히니까 좋냐고 하니까 존나 좋다고 남친이랑 헤어질거라고 하면서 한번 하고 자고 일어서나서 출근하기 직전까지 보지에 존나 박아주고 빠이빠이했는데 갑자기 현타와서 연락 다 씹었는데 존나 후회된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