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챗이나 소개 어플이야기 많이나오길래 쓰는 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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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 17:45
예전에 너랑나랑으로 오산사는 누나 한명 만났는데
얼굴은 좀 못생기고 가슴도 없었는데
몇주동안 대화하고 만나자고 해서
오산 궐동에 술집에서 같이 술먹다가 그 누나 꽐라되고
그 누나 기숙사 들어가서 위에 티만 남기고 바지랑 싹 벗겨서
박을준비 하고있었는데 위에 티셔츠 벗기는순간
겨드랑이털이 여름에 썩은하천보면 이끼 잔뜩 껴있는거처럼
마냥 엄청 수북하길래 기겁해서 도망친적 있네요
티셔츠 입히고 섹스만 하고 올걸......
얼굴은 좀 못생기고 가슴도 없었는데
몇주동안 대화하고 만나자고 해서
오산 궐동에 술집에서 같이 술먹다가 그 누나 꽐라되고
그 누나 기숙사 들어가서 위에 티만 남기고 바지랑 싹 벗겨서
박을준비 하고있었는데 위에 티셔츠 벗기는순간
겨드랑이털이 여름에 썩은하천보면 이끼 잔뜩 껴있는거처럼
마냥 엄청 수북하길래 기겁해서 도망친적 있네요
티셔츠 입히고 섹스만 하고 올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