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0대일땐 아무여자나 다 박고 다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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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 13:30
채팅으로 동네누님부터
부산 원정 심지어
옆집 누나 사촌언니 보험설계사 현 지점장
심지어 이마트 캐셔 아줌마
어학연수가서 현지 주인집 아줌마 기러기 엄마
얼마전 기러기 엄마 역이민 와서 박아주고 옴
근데 나도 나이 쫌(?)차다 보니 이제 아무나 못 만나겠음
어쩌다 보니 막 친구 장모 모 음대 출신
우연히 콘서트 초대권 주길래 갔다가 일적으로(?)도움줘서
밥먹고 자연스레 어울리다 보니
님들이 들으면 개뻥 구라 증 이런 소리 나올정도로
그것은 갑자기 바람처럼 후욱 그런 조그마한 계기로
지금은 일년에 한 세네번 정도 만나고 있음.
번외로 해외 출장 나가면 일본에 도쿄에도 한 두어명
아라포 아라피 골드미스(?)라 케야되나
억지로 할라 그러지말고 자연스레 하다보묜
여자는 어느순간 생기는거같음 .
이번주말은 남쪽지방으로 또 현지시찰하러 가서
얼마전 썸탄 50대 미시 누님을 접수하겠어요.
님들도 부랄 두쪽으로 살아생전에 많이들 재미 보십쇼~~~
부산 원정 심지어
옆집 누나 사촌언니 보험설계사 현 지점장
심지어 이마트 캐셔 아줌마
어학연수가서 현지 주인집 아줌마 기러기 엄마
얼마전 기러기 엄마 역이민 와서 박아주고 옴
근데 나도 나이 쫌(?)차다 보니 이제 아무나 못 만나겠음
어쩌다 보니 막 친구 장모 모 음대 출신
우연히 콘서트 초대권 주길래 갔다가 일적으로(?)도움줘서
밥먹고 자연스레 어울리다 보니
님들이 들으면 개뻥 구라 증 이런 소리 나올정도로
그것은 갑자기 바람처럼 후욱 그런 조그마한 계기로
지금은 일년에 한 세네번 정도 만나고 있음.
번외로 해외 출장 나가면 일본에 도쿄에도 한 두어명
아라포 아라피 골드미스(?)라 케야되나
억지로 할라 그러지말고 자연스레 하다보묜
여자는 어느순간 생기는거같음 .
이번주말은 남쪽지방으로 또 현지시찰하러 가서
얼마전 썸탄 50대 미시 누님을 접수하겠어요.
님들도 부랄 두쪽으로 살아생전에 많이들 재미 보십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