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쫄보 있나요
익명
21
1116
5
0
02.12 16:57
여자 따먹고 싶은데 모르는 사람 만나긴 무섭고 오피나 마사지 가도 쭈뼛거리기나 하는 사람
노출을 좋아하고 변태끼가 있어 여자화장실 들어가는 취미가 있는데 무서워서 아무도 없는 새벽에만 몰래 씨씨티비 있는지 확인하면서 하는 사람 (카메라 설치 안합니다. 걍 들어가는데서 희열을 느낌...)
성인용품점 들어가는거도 눈치 엄청 보면서 들어가는 사람
업소 가더라도 단속이 무서워서 사이트 출근부만 보고 못가는 사람
노출을 좋아하고 변태끼가 있어 여자화장실 들어가는 취미가 있는데 무서워서 아무도 없는 새벽에만 몰래 씨씨티비 있는지 확인하면서 하는 사람 (카메라 설치 안합니다. 걍 들어가는데서 희열을 느낌...)
성인용품점 들어가는거도 눈치 엄청 보면서 들어가는 사람
업소 가더라도 단속이 무서워서 사이트 출근부만 보고 못가는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