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엄마 팬티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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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 00:09
고1때 한창 친구엄마보고 발정났을때 걔네집에서 잘때 야한 팬티만 총 3번 정도 훔쳤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나깐 여자들은 위아래 세트여서 무조건 내가 가져간거 알수밖에 없었다 생각하니깐 좆됐다 생각들다가 다시 놀러가서 친구엄마랑 인사하거나 그럴때 그전보다 살짝 어색해서 뭔가더 꼴리면 이상성욕수준인가 그뒤로 훔치지는 않아서 아쉬운데 성인되고나서도 놀러갈때 뭔가 살짝 피하는 느낌들어서 더꼴림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