떳떳한건 아니지만 어머니께 성욕을 느낍니다... - 익명 게시판|놀쟈 - 성인들의 파라다이스

홈 > 게시판 > 익명 게시판
익명 게시판

떳떳한건 아니지만 어머니께 성욕을 느낍니다...

익명 33 1716 18 1
20초반 막 군대 전역했고 어머니는 50대 초반이십니다.

이게 뭔소린가 싶기도 하겠지만. 평소에도 그런쪽 작품을 봐서 그런지 어머니께 대입해서 상상하곤 합니다.

결정적 계기는 작년 여름 가족끼리 바닷가에 놀러갔을때 어머니의 수영복 차림을 보고 저도 모르게 그런 감정을 품고 숙소에서 어머니가 입었던 수영복으로 자위를 했습니다...

나이에 비해 날씬한 몸매에 가슴이 처지지도 않고 운동도 꾸준히 하셔서 좋은 몸매를 유지중이신데 자꾸 안되는걸 알면서도 어머니 팬티에 손을 대거나 어머니가 씻는 모습을 몰래 엿보고 있습니다.

사랑이 아니라 성욕으로 어머니를 대한다는 사실이 죄스럽습니다... 한순간 지나갈 성욕일 뿐이길 바라고 있습니다. 대체 어떡해야될까요..

신고
33개의 댓글
로그인/회원가입 후 댓글 확인이 가능합니다.
포토 제목
0
0

신고/삭제 요청

아래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참고사항

리벤지 포르노 저작권 신청 및 약관 1-1, 1-2, 1-3 위반 사항에 한해서만 수사 협조 요청 가능합니다.

그 외 요청은 답변없이 무시됩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