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보내기에도 아이디가 또라이 아이디 맞음.
임마가 가끔 뭘 올렸냐면 지 엄마 스타킹.신은.다리 올림.
재혼했다 그랬냐?보면 볼수록 꼴리는 진짜 하..
그냥 딱 동네 아줌마 스탈인데 임마하고 우연하게 카툭을 하게 되서
내가 사진 좀 더 보여달라 그랬더만 알았다고 하면서
지랑 보이스톡 하자고 그래서 오케 하드만
내랑 통화하다가 꼴려서 딸 좀 친다는 희안한 색희였음
근데 이ㅜ색희 프사에는 그때 마누라도 애랑 같이 있더라
카스에..
내가 그래서 마누라 스타킹 안 신냐고
좀 보내돌라 그러니까 알았다고 하더만 스타킹.보내줌.. 존 나 고맙더라
그래서 내가 더 통화해주고 이 색희는 언제나 내 목소리 듣고
장실가서 물빼고옴.
하루는 내가 너 명절에 집에 안가냐?가면 엄니 팬티 하나만 몰래
보내달라니까 알았다고 하드만 진짜 그 담즈에 엄니 팬티 보내줌
이왕이면 그냥 입던거 털에 보지물 잔뜩 묻은 중년여성의 농익은
땀에 쩔은 팬티 보내줬음 좋았는데 그냥 팬티 샤프란 피존냄세
세탁한거 보내줘서 시이이이발 땡큐하묜서 걔 엄마 60아직
안된 중년 할줌마 보고 딸 오지게 침.
아직도 추억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