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예비 장모님이 끌립니다 - 익명 게시판|놀쟈 - 성인들의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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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예비 장모님이 끌립니다

익명 35 1711 39 0
저번에도 썼었는데 날아가는 바람에 다시 한 번 써봅니다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신랑인데요
요즘 예비 장모님이 끌립니다...

이혼한지 한참 되신 50중반인데 제가 집에 가더라도 속옷을 안 입으셔요
그리고 얇은 반팔이나 긴팔을 잠옷으로 입으셔서 항상 꼭툭튀에요
가슴은 작은편이신데 거기에 튀어나온 꼭지가 시선을 강탈하네요

여자친구 집을 자주 놀러갑니다.
어머님이 속옷은 항상 손빨래 하시는데
가끔 못하시고 빨래통에 벗어둔게 있으면 바로 그거로 폭딸합니다
한 번은 노랗게 소변이 좀 묻어있던 적이 있고 한 번은 하얗게 젖었다 마른 흔적이 있었는데
여자친구랑 팬티 냄새가 똑같더라고요 ㅋㅋㅋㅋ

평소에 혼자 ㅈㅇ할때도 예비장모님 상상하면서 하고...
여자친구랑 어머님없이 저 혼자 그 집에 있을때도 있는데 그땐 안방침대에 아예 누워서
잠옷냄새 맡으면서 브라 팬티 다 꺼내서 딸칩니다
입고 벗어둔게 있으면 그거로 하고 없으면 없는대로 속옷서랍에서 꺼내서 하죠

하....
나이가 나이인지라 성욕도 없으실까요?
스킨십은 팔짱외엔 뭐 없네요
손도 잡아보고싶고 포옹도 해보고싶은데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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