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팬티로 딸침 - 익명 게시판|놀쟈 - 성인들의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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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팬티로 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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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말 놓는다

최근 동호회 하나 들었음 들킬 수 있으니 어떤 동호회인지는 말 안함

우리 동호회에는 20대인 여배우가 한명있음 배우라고 하기엔 유명하진 않지만 직업이 배우임 ㅇㅇ 이쁘장하고 귀엽고 싹싹하고.. 항상 속으로 들박하고 싶다고 생각함

사람들끼리 친해져서 펜션잡고 강원도 놀러갔는데 내가 방을 예약해서 남자방 여자방 나눠서 예약함 남자방에서 다같이 술마시고 노는데 여자애 한명이 방에 보저배터리를 놓고와서 보조배터리를 빌려달라는거임
나도 없어서 그냥 가져다줄테니 어떤 가방인지 말하라했음
많이 친해져서인지 다들 술이 좀.들어가서 인지 여자방 키를 주면서 어떤 가방인지 말해줌

여자방 들어갔는데 아무리 친하긴 해도 남자들이랑 술 마신다고 다들 화장을 좀 했나봄 방안에는 여자들 냄새가 가득함 향긋한 그런냄새

보조배터리를 찾고 나가려는데 생각해보니 여자방에 혼자 들어와있는 거짆음
이런 기회가 또 어딨음 ㅋㅋㅋ 호기심에 가방을 하나씩 열어봄 가방이 어떤게 누구꺼인지 구분은 안갔지만 걍 다 열어봄 고데기 화장품은 거의 다 있고 관심도 없었음

그러다 어떤 가방에 생리대가 있길래 이걸 오늘이나 내일 팬티안에 넣고 보지를 감싸겠지 라고 생각하며 포장안뜯긴채로 자지에 존나비빔 생각하니 좀 꼴려서 바로 서더라

더 과감해져서 팬티를 찾아봄 근데 다들 숨겨놓은건지 1박이라 팬티를 안가져온건지 잘 못찾음 그러다 아는 가방이 하나 눈에 들어옴
낮에 꼴에 배우라고 사람들이 아껴준다고 가방도 들어주고 하다가 기억하게 된 여배우의 가방이었음
열어보니 평범함 그런데 가방안 주머니에 팬티가 있었음
보자마자 자지가 존나 불끈함 바로 냄새를 맡았는데 새거엿음 ㅅㅂ
그래도 그게 어디야 아무리 세탁을 했어도 평소에 쓰던 팬티였을거잖아

여배우의 보지를 감싸고 있던 팬티라 생각하고 냄새맡으며 화장실로 가서 존나 딸침 티나면 안되니까 빨아보진 못함 그리고 바로 사정감이 오길래 변기 앉는곳에 정액 존나 뿌리고 휴지로 대충 닦고 옴 아마 마르면서 티는 안나겠지만 여자애들 화장실 쓴다고 앉으면 엉덩이에 내 정액이 발리겠지 ㅋㅋㅋㅋ

다음엔 팬티를 훔쳐올까도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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