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이랑 썰 함 풀어볼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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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 10:37
20대 초반때 랜덤 채팅으로 여사친을 만든적이 있습니다 쳇으로 연락하다가 실제로 보게 됐는데 얼굴은 그냥 평범한데 피부가 정말 엄청 하얗고 위에 티도 헐렁 하게 입었는데 걸을때마다 덜렁 거리는게 느껴질만큼 크더라고요.. 그날 후로 연락도 자주하고 종종만나서 재밌게 놀고 했었는데, 한날은 저녁에 맥주 한잔 먹었죠 그리고는 그 친구 집 데려다 주는게 그날따라 이 친구가 엄청 달라 붙더라고요.. 일부러 팔에 가슴도 터치하는거 같고 골목 걷는데 비틀비틀 거리기더 하고해서 부축 해주는척 슬쩍 허리에 손 올리느 그냥 그렇게 가만히 따라오더라고욬ㅋㅋㅋㅋ 그래서 개 풀발기해서 같이걷다가 골목 좀 어두워 지길래 슬쩍 키스하니 이년이 먼저 혀집어넣고 신음 슬슬내면서 달아 오르는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냅다 브라자안에 손 집어넣고 젖 존나 주물렀는데 제가 만져본 가슴중에 제일 컷습니다.... 그리고는 그냥 바로 옆에 원룸 1층에 기계실 같은곳 있길래 들어가자마자 바지벗고 그년 입에 좆 물리니 맛깔나게 빨아줍니다...ㅋㅋㅋㅋㅋㅋ 슬슬 보지한번 만져볼까 싶어 치마에 손 넣으니 거긴 안된다네요 ㅋㅋㅋㅋㅋㅋ 생이중이라고 ㅋㅋㅋ 다음주에 할수 있다길래 그럼 담주에 또 보자하고 일단 입에 좆물 한발 쏴주고 그날은 집에 보내고 다음주에 만나서 꽁떡 존나 쳤습니다.. 제가 살면서 본 보지중에 제일 이쁘고 핑크색이었는데 얼굴이 아쒸워서 결국 만나진 못하고 친구로 지내다 최근에 그년 결혼식 다녀왔습니다 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