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으면 그냥 돈 모아서 수술하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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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15:46
제 사이즈는 인터넷에서 찾아볼 수 있는 그냥 평범 그 자체 사이즈입니다. 11~12cm 정도에 휴지심 넣으면 살짝살짝 닿는 정도?
조루도 있어서 한 2분 정도 움직이면 사정합니다. 그래서 애무를 진짜 오래 해주는데, 가끔 애무를 오래 해줘도 몇 번 더 하자고 하더라고요.
여친한테 "수술받을까?" 이야기도 했지만, 징그러울 것 같아서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다만 이제는 제가 만족을 못 해서 고민하고 있던 와중에
유튜브에서 요즘 유명한 의사쌤 영상을 보고 상담을 받으러 갔습니다.
복합 수술로 들어가고 길이, 조루, 두께 다 해서 7~800 정도 언저리 듣고 할부 계산하고 수술받았습니다.
수술받고 여친한테 이야기했는데, 더 이상 안 한다고 하지 말라고 했는데 했다고 이제는 안 한다고 하더라고요. 허허...
이제 수술받은 지 딱 1년 정도 되었는데, 그냥 만족 그 자체를 넘어서 "왜 이제껏 안 했지?"라는 생각도 들고, 오럴 해 줄 때는 두께가 있으니 힘들어하는데 넣을 때는 그냥 달라요...
그 모습을 보면서 "역시 남자는 밤에 잘해야 아침밥도 따뜻하게 나오는구나. 여자가 하지 말라는 거는 그냥 하라는 소리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기 똘똘이가 마음에 안 들면 그냥 무조건 하세요.
조루도 있어서 한 2분 정도 움직이면 사정합니다. 그래서 애무를 진짜 오래 해주는데, 가끔 애무를 오래 해줘도 몇 번 더 하자고 하더라고요.
여친한테 "수술받을까?" 이야기도 했지만, 징그러울 것 같아서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다만 이제는 제가 만족을 못 해서 고민하고 있던 와중에
유튜브에서 요즘 유명한 의사쌤 영상을 보고 상담을 받으러 갔습니다.
복합 수술로 들어가고 길이, 조루, 두께 다 해서 7~800 정도 언저리 듣고 할부 계산하고 수술받았습니다.
수술받고 여친한테 이야기했는데, 더 이상 안 한다고 하지 말라고 했는데 했다고 이제는 안 한다고 하더라고요. 허허...
이제 수술받은 지 딱 1년 정도 되었는데, 그냥 만족 그 자체를 넘어서 "왜 이제껏 안 했지?"라는 생각도 들고, 오럴 해 줄 때는 두께가 있으니 힘들어하는데 넣을 때는 그냥 달라요...
그 모습을 보면서 "역시 남자는 밤에 잘해야 아침밥도 따뜻하게 나오는구나. 여자가 하지 말라는 거는 그냥 하라는 소리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기 똘똘이가 마음에 안 들면 그냥 무조건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