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구멍에 참 많은걸 넣었던 전여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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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18:30
고딩때 동네에서 그냥 오가면서 애들 모이면 담배나 한대 피면서 지내던 여자애가 있었습니다
키도 작고 생긴것도 평범하고 뭐 특별히 꽂힐만한게 없는 그런?
그러다가 한번은 동네에 뚫리는 술집있어서 다른학교 친구들이랑 같이 왔었는데
그때 친구가 지나가던 그 여자애를 보고 쟤 정명여상 김민아(가명) 아니냐길래 어케아냐했더니
쟤 우리학교 3학년 애들이 존나 따먹은걸레인거 모르냐는거에요 ㅋㅋㅋ
내용들어보니 정명여상 2학년애들이랑 ㅇㅇ공고3학년 형들이랑 자주 만나서 노는데
그중에 종종 민아가 같이 있던걸 봤답니다
근데 그중에 A라는 형이 술먹고 뻗은 민아를 따먹었고 그게 민아는 아다가 깨졌고
그 이후에 민아가 좋아하던 형한테 몸까지 대줬했는데 결국 사귀진 못했다랑
민아를 좋아하던 형이 노래방에서 따먹고 버렸다던가 그런 이야기들을 해주더라구요
아 그때 그 이야기를 안들었다면 민아와 제 관계가 어떻게 바뀌었을까 궁금하네요
그 이야기를 듣고나니 갑자기 기분도 이상하고 계속 몇일동안 그 모습이 상상되더라구요
바로 앞에서 담배를 피는데도 갑자기 민아가 홀딱 벗고 떡치는 모습이 떠오르고 괜히 발기되있고ㅋㅋㅋ
근데 그렇게 좀 시간이 지나니 자연스럽게 그 기억도 잊혀져 가는가 싶었어요
저도 스물셋에 전역을 하고 간만에 동네에서 종종 보던 애들이랑 술한잔 하는데
그때 다른 여사친이 민아를 불러서 오랜만에 봤는데
화장도 찐하고 뭔가 분위기가 야한느낌이 드는데 그날 정말 간만에 또 그때 생각나기도 하고...
번호 바꼈다면서 먼저 연락처 주고 그러더라구요
되면 좋고 안되면 말자 싶어서 연락하고 금요일에 뭐하냐 술한잔 하자 했더니 둘이먹는거냐길래 그렇다했는데도 알겠다고 하네요
만나서 술한잔 하고 둘이 노래방도 가고 결국엔 모텔까지 갔습니다
취해서 정신을 못차리던데 막상 벗겨놓고 보니 몸뚱아리는 새하얀데 그 정말 '먹음직스럽다' 라는 표현이 가장 맞는거같아요
가슴은 C컵인데 허리는 잘록하고 엉덩이는 오리궁뎅이인데 살짝 두꺼운 허벅지에서 가느다란 발목까지 라인도 그렇고
그전까진 안씻은채로 하는거 싫어서 어지간하면 씻고나오라 했는데 첨으로 안씻은 상태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키스하는데 혀를 막 제 입속에 넣는거보고 더 꼴려서 풀발인채로 민아 다리사이에 슬슬 넣으려는데 이미 흥건히 젖어있기도 하고
그냥 냅다 쑥 집어넣는데 와 순간 고딩때 민아 보면서 꼴렸던적도, 그동안 다른남자들이 먹고버렸던거 주워먹는거같기도하고, 괜히 그날따라 화장도 더 걸레같아보이고
눕혀놓고 정신없이 박아댄거같네요
아침에 민아가 저 깨우더니 이제 안보는거냐길래 바로 무슨소리냐 오늘 저녁에 또 볼수있냐 했는데
그러자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저녁에 만나서 또 술한잔하고 영화보고 그러는데 자기한테 관심있는거냐 그래서 그렇다 했는데
그럼 오늘도 같이 있을거냐해서 그러자 하고 또 모텔갔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그날은 민아도 정신든상태여서 그런가 진짜 무슨 발정난 짐승마냥 벽잡고 뒤치기하고
서로 침범벅 애액범벅 씻는다고 화장실 들어갔을때 클리 막 만지니까 주저앉길래 화장실 바닥에서 또 한판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서로 사귀기로 하고.....
근데 막상 사귀기로 한걸 주변애들한텐 이야기하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뭔가 걸레로 소문난애랑 만나는게 찝찝한 기분도 들고 그래서 한 1년정도는 몰래 만나기도 했어요 ㅋㅋ
근데 잘 만나던 와중에 서로 성향같은걸 생각해보니 저는 좀 하드한걸 좋아했던게
예를들면 민아한테 몇명이랑 자봤냐, 어디서 해봤냐, 사귀던남자랑은 얼마나 자주했냐는 질문하고
민아가 그거 다 대답하면 더 흥분되서 때리면서 하기도 했고
반대로 민아는 제가 그러면 더 흥분하는거 알고 가끔은 도발도 하더라구요 때려달라고도 하고
근데 그런것들이 자극이 되서 좋았는데 점점 더 큰 자극을 원하게 되네요...
후장을 처음 경험한날 아프다고 울고불고 바둥대는데도 그 첫 삽입할때 느낌을 잊지못하겠어요
그 이후로 딥쓰롯은 기본이고 하다가 토한적도 콧물이랑 정액 섞인채로 나온적도
항문에 그때부터 이것저것 넣으면서 장난도 많이 친거같아요
처음엔 손가락이나 자지만 넣다가 점점 크기가 늘어나도 젤바르면 들어가더니
딜도,훈제계란, 드링크병, 로션통, 바나나, 족발뼈, 킬바사소세지, 얼음 등등
그중에 가장 기억남는게 스크류바 넣었을때랑
애널비즈 볼 연결된거 30cm짜리 넣었을때네요 ㅋㅋㅋ
스크류바는 넣고 좀 있었더니 안에서 좀 녹아버리는바람에 막대기만 쏙 뽑혀서 한번에 안나오고 1/3만 빼꼼 나왔다가 들어가고 반복하다가 결국 거의 다 녹았을떄 주르륵 싼거나
애널비즈 처음으로 다 들어갔던날 (처음엔 공3개 겨우들어갔는데 나중엔 6개정도 다 들어갔었네요)
살살 빼냈어야하는데 한번에 확 잡아뽑았다가 비명지르면서 고꾸라지는데 엎드려서 항문 뻐끔거리는거보고 뒤에서 계속 박는데 눈물콧물침범벅되서 엄청 흥분했던 기억나네요 ㅋㅋㅋ
그때 박을때마다 찔끔찔끔 오줌도 싸고...ㅋㅋ
그렇게 한 3년정도 만나면서 자극이 원흉이된건지 점점 권태기 오다가 결국 헤어지게 되었고 한참 잘 잊고 지냈는데
며칠전 꿈에서 민아가 흑형들한테 둘러쌓여서 비명지르면서 살려달라고 애원하다가 3:1로 하면서 축늘어지는 모습에 흥분하던중
뭔가 분출되는느낌에 깨보니 몽정까지 했네요 ㅋㅋㅋㅋ
지금 남자랑은 어떤 섹스를 할런지 궁금해져서 적어봤습니다 ㅋㅋㅋ
아직도 계속 확장이 되고있을지 ...
키도 작고 생긴것도 평범하고 뭐 특별히 꽂힐만한게 없는 그런?
그러다가 한번은 동네에 뚫리는 술집있어서 다른학교 친구들이랑 같이 왔었는데
그때 친구가 지나가던 그 여자애를 보고 쟤 정명여상 김민아(가명) 아니냐길래 어케아냐했더니
쟤 우리학교 3학년 애들이 존나 따먹은걸레인거 모르냐는거에요 ㅋㅋㅋ
내용들어보니 정명여상 2학년애들이랑 ㅇㅇ공고3학년 형들이랑 자주 만나서 노는데
그중에 종종 민아가 같이 있던걸 봤답니다
근데 그중에 A라는 형이 술먹고 뻗은 민아를 따먹었고 그게 민아는 아다가 깨졌고
그 이후에 민아가 좋아하던 형한테 몸까지 대줬했는데 결국 사귀진 못했다랑
민아를 좋아하던 형이 노래방에서 따먹고 버렸다던가 그런 이야기들을 해주더라구요
아 그때 그 이야기를 안들었다면 민아와 제 관계가 어떻게 바뀌었을까 궁금하네요
그 이야기를 듣고나니 갑자기 기분도 이상하고 계속 몇일동안 그 모습이 상상되더라구요
바로 앞에서 담배를 피는데도 갑자기 민아가 홀딱 벗고 떡치는 모습이 떠오르고 괜히 발기되있고ㅋㅋㅋ
근데 그렇게 좀 시간이 지나니 자연스럽게 그 기억도 잊혀져 가는가 싶었어요
저도 스물셋에 전역을 하고 간만에 동네에서 종종 보던 애들이랑 술한잔 하는데
그때 다른 여사친이 민아를 불러서 오랜만에 봤는데
화장도 찐하고 뭔가 분위기가 야한느낌이 드는데 그날 정말 간만에 또 그때 생각나기도 하고...
번호 바꼈다면서 먼저 연락처 주고 그러더라구요
되면 좋고 안되면 말자 싶어서 연락하고 금요일에 뭐하냐 술한잔 하자 했더니 둘이먹는거냐길래 그렇다했는데도 알겠다고 하네요
만나서 술한잔 하고 둘이 노래방도 가고 결국엔 모텔까지 갔습니다
취해서 정신을 못차리던데 막상 벗겨놓고 보니 몸뚱아리는 새하얀데 그 정말 '먹음직스럽다' 라는 표현이 가장 맞는거같아요
가슴은 C컵인데 허리는 잘록하고 엉덩이는 오리궁뎅이인데 살짝 두꺼운 허벅지에서 가느다란 발목까지 라인도 그렇고
그전까진 안씻은채로 하는거 싫어서 어지간하면 씻고나오라 했는데 첨으로 안씻은 상태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키스하는데 혀를 막 제 입속에 넣는거보고 더 꼴려서 풀발인채로 민아 다리사이에 슬슬 넣으려는데 이미 흥건히 젖어있기도 하고
그냥 냅다 쑥 집어넣는데 와 순간 고딩때 민아 보면서 꼴렸던적도, 그동안 다른남자들이 먹고버렸던거 주워먹는거같기도하고, 괜히 그날따라 화장도 더 걸레같아보이고
눕혀놓고 정신없이 박아댄거같네요
아침에 민아가 저 깨우더니 이제 안보는거냐길래 바로 무슨소리냐 오늘 저녁에 또 볼수있냐 했는데
그러자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저녁에 만나서 또 술한잔하고 영화보고 그러는데 자기한테 관심있는거냐 그래서 그렇다 했는데
그럼 오늘도 같이 있을거냐해서 그러자 하고 또 모텔갔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그날은 민아도 정신든상태여서 그런가 진짜 무슨 발정난 짐승마냥 벽잡고 뒤치기하고
서로 침범벅 애액범벅 씻는다고 화장실 들어갔을때 클리 막 만지니까 주저앉길래 화장실 바닥에서 또 한판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서로 사귀기로 하고.....
근데 막상 사귀기로 한걸 주변애들한텐 이야기하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뭔가 걸레로 소문난애랑 만나는게 찝찝한 기분도 들고 그래서 한 1년정도는 몰래 만나기도 했어요 ㅋㅋ
근데 잘 만나던 와중에 서로 성향같은걸 생각해보니 저는 좀 하드한걸 좋아했던게
예를들면 민아한테 몇명이랑 자봤냐, 어디서 해봤냐, 사귀던남자랑은 얼마나 자주했냐는 질문하고
민아가 그거 다 대답하면 더 흥분되서 때리면서 하기도 했고
반대로 민아는 제가 그러면 더 흥분하는거 알고 가끔은 도발도 하더라구요 때려달라고도 하고
근데 그런것들이 자극이 되서 좋았는데 점점 더 큰 자극을 원하게 되네요...
후장을 처음 경험한날 아프다고 울고불고 바둥대는데도 그 첫 삽입할때 느낌을 잊지못하겠어요
그 이후로 딥쓰롯은 기본이고 하다가 토한적도 콧물이랑 정액 섞인채로 나온적도
항문에 그때부터 이것저것 넣으면서 장난도 많이 친거같아요
처음엔 손가락이나 자지만 넣다가 점점 크기가 늘어나도 젤바르면 들어가더니
딜도,훈제계란, 드링크병, 로션통, 바나나, 족발뼈, 킬바사소세지, 얼음 등등
그중에 가장 기억남는게 스크류바 넣었을때랑
애널비즈 볼 연결된거 30cm짜리 넣었을때네요 ㅋㅋㅋ
스크류바는 넣고 좀 있었더니 안에서 좀 녹아버리는바람에 막대기만 쏙 뽑혀서 한번에 안나오고 1/3만 빼꼼 나왔다가 들어가고 반복하다가 결국 거의 다 녹았을떄 주르륵 싼거나
애널비즈 처음으로 다 들어갔던날 (처음엔 공3개 겨우들어갔는데 나중엔 6개정도 다 들어갔었네요)
살살 빼냈어야하는데 한번에 확 잡아뽑았다가 비명지르면서 고꾸라지는데 엎드려서 항문 뻐끔거리는거보고 뒤에서 계속 박는데 눈물콧물침범벅되서 엄청 흥분했던 기억나네요 ㅋㅋㅋ
그때 박을때마다 찔끔찔끔 오줌도 싸고...ㅋㅋ
그렇게 한 3년정도 만나면서 자극이 원흉이된건지 점점 권태기 오다가 결국 헤어지게 되었고 한참 잘 잊고 지냈는데
며칠전 꿈에서 민아가 흑형들한테 둘러쌓여서 비명지르면서 살려달라고 애원하다가 3:1로 하면서 축늘어지는 모습에 흥분하던중
뭔가 분출되는느낌에 깨보니 몽정까지 했네요 ㅋㅋㅋㅋ
지금 남자랑은 어떤 섹스를 할런지 궁금해져서 적어봤습니다 ㅋㅋㅋ
아직도 계속 확장이 되고있을지 ...
